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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 있는 것
  • 閲覧数: 4505, 2018-01-06 06:44:39(2018-01-06)
  • 올해 첫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협회는 모두가 다 그냥 고생만 하고 너무 피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나 외부터 지시를 받은 것에 대응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시를 받은 것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19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0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7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05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