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85
昨日:
11,368
すべて:
5,244,237
  • 시간이 조용하게 흘려요.
  • 閲覧数: 3617, 2018-01-08 05:29:38(2018-01-07)
  •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コメント 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5
카나 19643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4 준준키치 15299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93 준준키치 15635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92 준준키치 16954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91 준준키치 15232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90 kimjeyon 14845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89 나루토 15084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88 준준키치 13923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87 준준키치 14058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6 みき 16363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