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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조용하게 흘려요.
  • 閲覧数: 3628, 2018-01-08 05:29:38(2018-01-07)
  •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コメント 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6
하면 16580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5 준준키치 11155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4 하면 19708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3 미유미유 13244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2 준준키치 13064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1
하면 16608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0 준준키치 19599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9 하면 23191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8 준준키치 15731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7 하면 14360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