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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날
  • 閲覧数: 4405, 2018-01-09 05:32:33(2018-01-08)
  •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1.08 05:32

    우리 아들은 지금 18세입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는데요...

  • 회색

    2018.01.09 05:28

    자식인데 잘 모르겠네요.

  • 선생님

    2018.01.08 23:44

    목감기가 빨리 안 낫네요. 말을 크게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불편해요...ㅠ.ㅠ
  • 회색

    2018.01.09 05:32

    아이고~, 감기 걸렸어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목이 아픈 때는 말하지 않은 게 좋겠는데...

    일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죠, 어떡하지.(ㅜ.ㅜ)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72 회색 4986 2018-02-19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6571 가주나리 4986 2018-06-08
어제는 처음으로 한국어를 사람에게 가르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두 분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는데, 두 분 다 아주 열심히 수업을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잘 했는지 몰랐는데 두 분 다 "아주 잘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너무 기뻐서 행복했어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좋은 수업을 할 수가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6570 회색 4988 2016-02-05
지금 읽은 책은 大和言葉에 대해 쓴 책이에요. 표현이 아름다워요. 한국어도 사람을 감동을 받은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모처럼 말한다면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요.
6569 누마 4989 2018-04-10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6568 주리 4991 2012-11-24
오늘 조음으로 日記を 씁니다 한국아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쓰고 싶습니다
6567
우린코 4991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6566 수 다 쟁 이 4992 2012-11-24
냉장고 안에 너무너무 큰 오이가 5개씩이나...[:汗:]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법 없을까?? 저는 식초로 절인거 밖에 모르는데...혹시 좋은 요리법 아시지 않아요??
6565 가주나리 4993 2017-07-11
어제도 무더웠습니다. 오늘도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6564 회색 4994 2012-11-24
우리 엄마가 입원 했어요.(아마 10일 동안 정도...)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바로 입원였다. 의사 선생님이 발견이 빨라서 좋았다고 했어요. 일단 병원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 없다면 너무 쓸쓸해요. 갑자기 입원 했기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안한 기분으로 있으니까 나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죠.(마음 속에서는 걱정해서 죽겠어요.) 사실은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걱정해서 뭐든지 도와 줘서 미더워요. 응석부리고만 있었던 아들도 이 기회에 성장할지도 몰라요.
6563 유미^^* 4994 2012-11-24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6562 회색 4994 2012-11-24
회사 친구가 마카오에 여행 갔다왔어요. 저는 외국엔 간 적이 없으니까 얘기 듣는 게 즐거워요. 여자회 여행이니 참 즐긴 것 같아서요. 다른 영업소는 여자 직원이 많이 있어서 부러워요! 저는 요새 좀 피로가 쌓이고 있나봐. 졸음이 일찍 와요.[:しょぼん:][:Zzz:]
6561 유코유코 4995 2012-11-24
어제 오전에는 이모하고 우리아들하고 시디셥에 갔다. 동방신기의 새로운 노래가 1위였다. 축하해-[:love:][:love:] 나도 기쁘다[:音符:] 오후에는 아들의 4게월 검신이었다[:初心者:] 문제없어서 조금 작지만 충분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는 안심했다[:にかっ:]
6560 가주나리 4995 2014-01-22
일월이십이일 수요일. 어제 밤, 조금 눈이 왔어요.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오늘 오전중 고객를 만날 거예요. 그 전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6559 가주나리 4996 2018-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는 여분한 테이블이나 책상을 오카야시의 교실로 움직일 겁니다. 사촌에게서 토락을 빌리고 형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저도 형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6558 가주나리 4998 2021-05-17
어제는 오후에 스카이프로 학생과 수업을 했습니다. 새집에서 하는 첫 온라인수업이었는데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그후 새집과 새사무실 실내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주소 이전 신고를 하러 시청과 경찰서에 갈 거예요. 밤에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6557 토끼양 5001 2015-12-09
한국어 공부 처음에 시작해서 10년정도가 됐다. 열심히 했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 시간만 흘러갔다. 근데 다시 시작하려고 용기를 내리고 일기를 써 봤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쓴 오늘의 자신을 인정하기로 했다. "가능한 한 "이라는 단어를 찾다가 「ナルハヤ」라는 말을 찾았다. 일본어인데.. 뭐지??? 가능한 한 빨리 만나고 싶다. ナルハヤで会いたい 이것은 「なるべく早く会いたい」라는 뜻이지요!? 2가지 배운 오늘... 기분이 좋다.^^
6556 대박이양 5004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6555 회색 5004 2012-11-24
저는 친구안에서 문구가 좋아한 사람으로서 유명이예요. [:!:]그러고보면,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문구가 존재할 일에 감격해요. 지금 갖고 싶은 문구는 '인뎃크스가 되는 클립'이에요! 주말은 아마 그걸 찾아 여기 저기 갈지도 모르겠어요.[:てへっ:]
6554 슈리 5004 2012-11-24
안녕하셍요? こんばんわ 昨日コメントを頂いて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 せっかくこのHPと出会えたのでまずはハングルに慣れるところから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昨日コメントを下さった方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6553 가주나리 5004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