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884
昨日:
11,368
すべて:
5,249,236
  • 성인날
  • 閲覧数: 4289, 2018-01-09 05:32:33(2018-01-08)
  •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1.08 05:32

    우리 아들은 지금 18세입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는데요...

  • 회색

    2018.01.09 05:28

    자식인데 잘 모르겠네요.

  • 선생님

    2018.01.08 23:44

    목감기가 빨리 안 낫네요. 말을 크게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불편해요...ㅠ.ㅠ
  • 회색

    2018.01.09 05:32

    아이고~, 감기 걸렸어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목이 아픈 때는 말하지 않은 게 좋겠는데...

    일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죠, 어떡하지.(ㅜ.ㅜ)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48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5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9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1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4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48 2012-11-24
8860 kesao 13599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84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8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