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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날
  • 閲覧数: 4296, 2018-01-09 05:32:33(2018-01-08)
  •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1.08 05:32

    우리 아들은 지금 18세입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는데요...

  • 회색

    2018.01.09 05:28

    자식인데 잘 모르겠네요.

  • 선생님

    2018.01.08 23:44

    목감기가 빨리 안 낫네요. 말을 크게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불편해요...ㅠ.ㅠ
  • 회색

    2018.01.09 05:32

    아이고~, 감기 걸렸어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목이 아픈 때는 말하지 않은 게 좋겠는데...

    일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죠, 어떡하지.(ㅜ.ㅜ)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