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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신학기.
  • 閲覧数: 4251, 2018-01-10 06:00:20(2018-01-09)
  • 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1.10 06:00

    그러네요. 건강해야 지켜야 하는 것을 지킬 수 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3 케이코 7628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2 미래 5405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41 キーコ 8600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40 토끼양 10516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9 ノブ 6207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8
오눌 +1
syndy 5820 2012-11-24
8737 케이코 6755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6 래니 12283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5 kero 8899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4 케이코 8729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