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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신학기.
  • 閲覧数: 4153, 2018-01-10 06:00:20(2018-01-09)
  • 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1.10 06:00

    그러네요. 건강해야 지켜야 하는 것을 지킬 수 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