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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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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780, 2018-01-10 05:29:03(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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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은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비가 큰 소리로 내렸어요.
추운 비는 너무 싫은데....
2월이 되면 동계 올림픽 대화가 시작해요.
지금은 서울은 어때요?
올림픽 분위기가 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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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6 |
여진
+2
| 가주나리 | 13713 | 2014-11-24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십일월 이십사일 월요일. 십일월 마지막 달의 시작이다. 방금 전 우리 나가노현 북부에서 강한 여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괜찮지만 현지의 사람들을 걱정해요. 정보에 주의하면서 제가 할 수 있을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울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하고 싶어요. | |||||
8465 | 가주나리 | 13710 | 2017-03-21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 |||||
8464 |
서류의 정리
+2
| 가주나리 | 13702 | 2017-03-29 | |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에 서류의 작성이나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8463 |
아~,지쳤다.
+4
| 회색 | 13690 | 2014-08-18 | |
오늘도 가끔 비가 내리는 날씨였다. 저는 아침에 많은 시간을 걸리고 머리카락을 단정히 한다. 그래도 스쿠터 타고 회사에 도착했으면 엉망이 되었다. 내 머리카락은 취급하기 어려워요. 그런 작은 일이라도 힘이 떨어졌어요. | |||||
8462 | 하면 | 13686 | 2012-11-24 | ||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 |||||
8461 |
다시 시작
+4
| 가주나리 | 13677 | 2017-01-23 | |
저는 매일 아침 영어와 한국어로 뉴스를 음독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30분정도, 한국어고 30분정도, 합해서 1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쉬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저께 연수회에서 긴 시간 이야기를 했으니까 목을 쉬게고 싶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
8460 | 가주나리 | 13677 | 2014-08-04 | ||
오늘 아침은 흐리고 어두워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8459 |
밤에 다시 올게요.
+2
| 회색 | 13662 | 2016-07-14 | |
오늘 아침은 바람이 세다, 태풍처럼.... 허리는 점점 나아져요. 오늘 아침은 좀 바빠서 밤에 다시 올게요.^^ | |||||
8458 |
제19과 숙제
+1
| 해피 2 | 13646 | 2012-11-24 | |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의 선물을 줬어요. 나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나도 한복을 입을 본 적이 있어요.) | |||||
8457 |
도전
+2
| 가주나리 | 13637 | 2014-09-28 | |
구월 이십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다음 달 부터 저는 업무 방식을 바꿀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홈페이지 변경 작업등을 하고 있어요. 주요한, 그리고 최대의 변경 사항은 영어와 한국어로의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에요. 이건 처음 것이니까 어떻게 될까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쨌든 도전하고 싶어요. | |||||
8456 |
크리스마스 캐롤
+4
| 가주나리 | 13630 | 2016-12-24 |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저는 달력데로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 쉽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 저는 어젯밤부터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영어판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에 처음으로 읽었는데 그 때는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은 두번째의 도전입니다. 천천히 조금 씩 읽어 전회 보다 이해할 수가 있으면 좋는데요. | |||||
8455 |
잘 쉬다 왔습니다.
+3
| 지나가던한국인 | 13625 | 2017-01-29 | |
설 연휴에는 친척집에 가있느라 글을 못올렸네요. 설 전날에 친가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설 당일날 아침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외가댁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친척들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
8454 | sarayuri | 13613 | 2012-11-24 | ||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 |||||
8453 |
보통 대로
+2
| 가주나리 | 13594 | 2016-08-12 | |
세상은 지금 올림픽이기도 하고 여름 휴가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보통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화도 없고 손님도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오전중은 필요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 |||||
8452 | 회색 | 13594 | 2012-11-24 | ||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 |||||
8451 |
안녕해ㅏ
+1
| kesao | 13594 | 2012-11-24 | |
8450 |
일과 공부
+2
| 가주나리 | 13588 | 2014-09-22 | |
구월 이십이일 월요일.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서류를 작성할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밤에는 공부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 |||||
8449 |
결심
+4
| 회색 | 13584 | 2015-02-17 | |
지근은 공부 잘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피곤해요. 식욕도 없어요. 사무실에 사직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사람은 평화를 천하게 결심한다고 말했어요. 그래, 그냥 이대로 일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평화가 무서워서.... | |||||
8448 |
갑자기의 분화
+3
| 가주나리 | 13581 | 2014-09-29 | |
온 타케 산이 분화한 것을 알아서 놀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신 것 같아요. 믿을 수없어요. 무서워요. 걱정하고 있어요. | |||||
8447 |
휴일
+3
| 가주나리 | 13577 | 2014-09-23 | |
구월 이십삼일 화요일. 오늘은 맑아요. 하늘이 아주 파랗다. 어젯 밤 저는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그후 마지막 열차를 놓쳤어요. 그래서 택시로 돌아와야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