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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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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84, 2018-01-12 05:30:51(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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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고 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어머니 얼굴을 보러 좀 본가에 갑니다.
그러니까 오전중에 일을 끝낼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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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
자기소개
+2
| 리혜 | 6181 | 2012-11-24 | |
[:花:][:花:][:花:][:花:][:花:][:花:][:花:][:花:][:花:][:花:] 저는 제일교포에요^^ 일본사람이 아닙니다[:うさぎ:] 우리어머니는 23살 때 부산에서 왔습니다. 우리아버지는 제일교포3세 입니다. 한국사람인데 한국말 잘 할 수 없는 자기가 한심합니다만 그러니까 부꾸럽다고 생각합니다. 애국가를 들으면 눈물이 나옵니다.일본에서 태오났는데 아상하네요. [: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 같이 살고 있는 약혼자가 있습니다[:love:]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온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앞에서 한국말 하고싶니다만,잘못하는 것이 무서워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남자친구 친가에 전화하고싶습니다. 어머님 기다려주세요[:ハート:] 疲れたㅎㅎ | |||||
2385 |
설날
+1
| 가오88 | 7081 | 2012-11-24 | |
한국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설날 차례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にこっ:] 음력을 많이 사용 하는 한국에서는 이제부터 새해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네요. 참!드라마에서 본 화투를 치는 모습이 생각 나네요..단!가보낭청!땡!?ㅋ 일본은 평소와 같이 그냥 평일을 보내요.[:太陽:] | |||||
2384 |
안녕-
+1
| 칠미 | 7297 | 2012-11-24 | |
初めまして、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拙いけれど、ちょっとずつ書いていけば実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ね。 タイピングも。 今日、友達の家でケーキ作ったよー 오늘,친구의 집에서 케이크을 만들었다. 過去形+くだけた表現の場合、どうなるんだろう… | |||||
2383 | 대박이양 | 5426 | 2012-11-24 | ||
일주일 열심이 일해서 드디어 휴일이 왔다야~[:チョキ:] 요새 기름 값이 비싸짆아요[:ダッシュ:]그래서 절약하려고 차를 안 타서 직장까지 약40분전도 걸었는데요. 저는 항상 차를 탔다가 아무 고생 없이 왔다갔다 하던데 막상 걸어봤더니 다리가 앞아서 당장 그만하고 싶어졌는데 마음을 먹고 열심히 하다가 다리 앞으게 됄 일이 없어지고 언제쯤인가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드는거에요[:オッケー:] 몸에 가벼워서 마음도 좋아지고 너무 기분 좋게 다닐 수 있고 절약할 수도 있고 정말 기뻐요[:love:] | |||||
2382 | 대박이양 | 5171 | 2012-11-24 | ||
열심이 가 아니라 열심히 여다[:汗:] 거는 것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汗:] | |||||
2381 | 대박이양 | 4174 | 2012-11-24 | ||
였다 였다[:汗:][:汗:] | |||||
2380 | 대박이양 | 6277 | 2012-11-24 | ||
였다 였다[:汗:][:汗:] | |||||
2379 | 대박이양 | 5489 | 2012-11-24 | ||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 |||||
2378 |
자고 싶어요
+1
| 유기애 | 5499 | 2012-11-24 | |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
2377 |
오늘부터 ・・・
+1
| mioShin | 6801 | 2012-11-24 | |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
어머님께서 많이 기뻐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