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471
昨日:
11,368
すべて:
5,249,823
  • 본가로
  • 閲覧数: 4477, 2018-01-12 05:30:51(2018-01-11)
  •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고 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어머니 얼굴을 보러 좀 본가에 갑니다.


    그러니까 오전중에 일을 끝낼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8.01.12 05:06

    잘 다녀 갔어요?
    어머님께서 많이 기뻐할텐데요.
  • 가주나리

    2018.01.12 05:30

    네, 어머니가 건강에 보여서 저도 기뻤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9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90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5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9 2012-11-24
8730 케이코 6707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8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5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