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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너무 추워요.
  • 閲覧数: 4233, 2018-01-11 05:28:18(2018-01-11)
  •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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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5
청소 +2
가주나리 8238 2018-08-16
어젯밤 아주 오래간만에 스와호의 불꽃을 봤습니다. 호수의 반대쪽에서 봤는데, 충분히 아름답고 소리도 잘 들렸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의 사무실을 청소하러 갈 겁니다.
2324 べっきー 8239 2015-10-20
안녕하세요. 바엔나는 매일 우천 겨울 날씨 때문에 기분도 가라앉아요. 또한 오른쪽 어깨도 아파 버리고, 내 마음의 의지할곳("心の拠り所" あってますか?) 인 궁도 도 할수 없어요. 왼손 만 사용할수 없으니까, 일상 생활도 불편 이에요. 어제 지압사 자격을 갖춘 궁도 교사가 한시간 지압을 해 주셨어요. 빨리 좋아져, 또 궁도을 다한 계속되게 되고싶어요.
2323 가주나리 8239 2019-08-3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그 후 정오부터 세 시간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우리 사법서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이 매일 당번제로 자기 사무소에 대기하면서 전화로 상담을 받는 거예요.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날도 있고 별로 걸려오지 않는 날도 있는데, 어제는 한 번도 걸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중 학생분이 제 교실에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합니다. 저녁엔 시오지리에 가서 컬처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2322 아이꽅이 8248 2012-11-24
묻다 요体[:右:]물어요 (尋ねます) 세요体[:右:]물으세요 (お尋ねになります) 십니다体[:右:]물으십니다 (お尋ねになります) 자신이 없어요...[:汗:]
2321 가주나리 8250 2014-03-05
삼월 오일 수요일. 또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이 눈은 곧 비에 바뀔 것 같아요. 오늘은 고객을 만날 예정이에요. 서류도 만들어야 해요. 저는 이 눈이 빨리 그칠 것을 원해요.
2320 べっきー 8252 2014-08-14
오늘은 배가 아팠다. 지난 주 사던 김치를 먹었기때문에 일까? 내일도 많은 일이있어. 아---우울다---
2319 회색 8253 2017-03-28
내 급한 성격을 싫어서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 시간이 있는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앞을 생각해서 시간이 없게 보인다고 잘 알고 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화하고 싶어요. 레이스 뜨기를 하던 때는 이렇게까지 급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갤리그라피를 시작해요.(Calligraphy)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감각으로 잡으려고요.^^
2318 가주나리 8255 2014-05-15
어젯밤은 늦까지 일했어요.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2317 가주나리 8255 2016-08-03
어제는 한밤중 많이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지만 오늘도 내리거나 그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한 신청서를 완료해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른 서류를 만드기 시작하려거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거북이처럼 조금 씩 조금 씩 하려거 합니다.
2316 회색 8256 2012-11-24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는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チョキ:] 자는 시간이 바뀌어도 일어날 시간은 항상 같아요. 요새 출근 시간이 바뀌었는데 별로 유유하게 못해요.[:がーん:] 우리 어머니가 "더 자야 돼."라고 걱정해서 말씀하셔요.[:汗:] 지금은 괜찮는데...[:Zzz:]주말엔 긴장이 풀려서 잠을 자요. [:月:]밤인 한 시간과 [:太陽:]아침인 한 시간은 그 다음에 하는 것이 따라서 느낌이 변하는가 봐요. 밤은 그 후는 잠밖에 없잖아,아침은 그 다음에 할 일이 많아서 짧게 느껴요. [:てへっ:]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2315 회색 8257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314 가주나리 8257 2013-07-05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는 매우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열사병에 주의해야합니다. 어제는 몇몇 고객을 만나고 법적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오늘은 몇몇 의뢰인을 만나고 서류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2313 밤밤 8259 2012-11-24
요즘 기억력이 나쁘다[:しくしく:] 어제 공부했던 데도 잊어버렸다.[:しくしく:] 이런 것에서 괜찮을 것일까?... 그래서 기억력이 좋아질 음악을 듣고 있다. 이거가 너무 졸리게 된다. 정말로 기억력 강화인가. 아니 아니 믿을 사람은 구해진다. 믿어 보자!! 언젠가 대단한 기억력을 가질 지 모르다. 후후후... 언제가 될 것이다. 우우... 졸려...[:Zzz:]
2312 Manasseh.S 8263 2012-12-25
Real 한국어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중에 일본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라는 책이 잇다.... 그리고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라는 책도 잇다.... 그렇다면... 한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 또한,.... 잇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주제 넘게 집필을 하겟다거나.... 그리 하겟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실생활에서 줄여지는 말들... 은어적인 표현....구어체라기 보다는... 신조어....이러한 것들 역시....풀어 헤치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히 우리가 쓰는 말들이다... 있기 없기~ 쩔어....헐 대박 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쓰는 말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령..쩔다 라는 동사를 한국인 강사분들중 몇분이나 가르칠 수 있을까.... 몇 분이나 한국에서 자신이 살면서 쓸까....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본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교육적인 부분이고 실생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해도.... 신조어나 문화적으로 유행되어지는 말들을 가르치기란 벅차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 외 부분들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조어....10대들의 은어.... 배워서는 안되는 욕들.... 한쪽으로 몰아서 치부해 버리지 말고...오히려 받아들이자....그리고 왜 그러한가 그 진행성 또한 설명을 첨부해서....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히려 오픈 마인드로 가질 것은 갖고... 배제할 것은 분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지 생각해본다...
2311
인생 +3
べっきー 8267 2014-08-21
최근 자주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무엇인가? 내가 행복을 느낀 일은 무엇인가? 하지만 바보 같은 나는 그것이 할 수있어? 생각도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아요. 이대로 늙어 버릴 것이 두렵게 되다.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피곤해요.
2310
감기 +3
べっきー 8268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2309 가주나리 8270 2018-11-17
어제는 압도적인 수면부족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아침 늦잠을 잤으니까 힘이 회복했어요. 오늘 밤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릴 거예요. 30년만 가까운 만남... 기대이기도 하고 불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될까...
2308 슈리 8271 2012-11-24
안녕하셔요 今日はとても忙しい一日でした. 지쳤다 ><; でも毎日少しずつ勉強できるのが楽しいです.
2307 회색 8272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2306 가주나리 8273 2017-05-19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