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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자
  • 閲覧数: 4997, 2018-01-13 05:34:20(2018-01-12)
  • 너무 춥습니다.


    아마 지금이 한 년에서 제일 추운 때인 것 같아요.


    이 주말은 대학 센터 시험입니다.


    수험생분들이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12 22:19

    그런 것 같아요. 한국도 매일 매일 추워요!!ㅠ.ㅠ

    이번 주말이 센터 시험이군요.

    수험생들은 정말 힘든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8.01.13 05:34

    전국의 수험생들, 화이팅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84 회색 8386 2012-11-24
우리 아들이면서 이해가 못해요.[:ぷん:] 거의 병이다...게임말이에요.[:汗:] 참,이걸 이야기할 것도 싫어... 에이~,여름방학이 막 시작된 참인데...[:ぷん:][:怒:][:ぷんすか:][:怒:] [:しょぼん:]저는 계속 책을 읽었어요.회화의 단련 코너도 있어 재미있어요. 흠,요즘 새로운 CD를 안 사요.[:音符:] 틀릴 없이 노래로 외국어를 배울 것은 좋은 방법이지! 전에는 자주 해 봤는데...또 해보자![:にこっ:][:チョキ:]
2083 회색 8483 2012-11-24
새로운 옷감이 잇달아 나타날 게 좋은 거야.[:オッケー:] 피부에 만지면 차가운 느낌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주문했어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 요새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고 나서 바로 펫을 위해서도 만들어내요. 펫도 가족이니까 이럴 일은 좋겠죠.[:ねこ:][:いぬ:][:うさぎ:] 올해 여름은 너무 많이 더워서 하루 종일 에어컨이 필요해요. 아직 7월인데 더 덥게 될 거예요.[:太陽:][:太陽:][:太陽:][:汗:] 아~[:きゅー:]참을 수 있을까? 아니 참을 할 필요 없어 에어컨에 의지하면 좋겠지! 아마 3개월정도...전기대금이 좀 비싼가 봐 어쩔 수 없지 뭐. [:にくきゅう:]강아지한테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빨리 닿으면 기쁜데!
2082 yonane 7598 2012-11-24
제3과 숙제 저는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는 번드(band)가 있어요. 그거는 GLAY예요. 그자들을 만나서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그때 자주 매일처럼 들던 노래를 들면 언제라도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왔어요. 당시는 매일 매일 수업이 끝내서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친구와 같이 잭방에 가거나 카라오케에 가거나... 공부를...X X X X X[:Zzz:] 친구가 나에게 준 사진나 그자들이 났던 프로를 녹화한 비디오테이프나... 수년전에 버려버리지만..아~...버리지 않면 좋았어요[:しくしく:] 하지만 파이르가 1권만 있어요! 그거는 제자 만든 거예요. [yonane작 GLAY 파이르]예요. 그거만은 절대 보존해놓을 거예요! 노래를 들면 그 노래를 들었던 때를 생각나네요. 노래 능력은 정말 대단하네요[:星:]
2081 yonane 4866 2012-11-24
제3과 숙제 저는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는 번드(band)가 있어요. 그거는 GLAY예요. 그자들을 만나서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그때 자주 매일처럼 들던 노래를 들면 언제라도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왔어요. 당시는 매일 매일 수업이 끝내서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친구와 같이 잭방에 가거나 카라오케에 가거나... 공부를...X X X X X[:Zzz:] 친구가 나에게 준 사진나 그자들이 났던 프로를 녹화한 비디오테이프나... 수년전에 버려버리지만..아~...버리지 않면 좋았어요[:しくしく:] 하지만 파이르가 1권만 있어요! 그거는 제자 만든 거예요. [yonane작 GLAY 파이르]예요. 그거만은 절대 보존해놓을 거예요! 노래를 들면 그 노래를 들었던 때를 생각나네요. 노래 능력은 정말 대단하네요[:星:]
2080 sumin 5153 2012-11-24
빨리 남동생에게 답장하고 싶지만, gmail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음 방법을 잘 모릅니다. 저는 정말로 기계에 대해 것이 없네요. 이야기 하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잘 전달할 수 있을 거가 걱정입니다. 미안해요!!! brother~ 조금 기다려 줄래??
2079 회색 4643 2012-11-24
[:むむっ:]요새 수학 관계의 책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읽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얘기가 아주 좋았었어요. 그 얘기는 영화도 만들어졌어요. 지금 서점에 사는지 마는지 망설이는 책이 하나 있어요. "공상수학`@ㅁ+*-?"[:がーん:]...타이틀을 잊었다...^^; 아무튼 애니메이션등 여러가지 믿기 어려운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산하자고 하는 내용이에요. 어때?[:にこっ:]재미있게 보이겠죠?
2078
teramisesu 6026 2012-11-24
오래간만입니다. 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女性:]
2077
배탈 +2
선생님 4666 2012-11-24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2076 김 신아 5081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かっ:] 오늘은 나의 친구하고 놀고 있어요[:love:] 나의 친구는 너무너무 귀여워[:ハート:] 너무 즐거워[:ぽわわ:]
2075 よんちゃん 4673 2012-11-24
はじめての講座開始! 何もかもわからず… 手探りでこのサイト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いつか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