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974
昨日:
11,089
すべて:
5,237,958
  • 애완 동물.
  • 閲覧数: 3290, 2018-01-16 05:28:49(2018-01-15)
  • 동물을 기르고 같이 사면 가족이 되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먼저 늙었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끝까지 애정을 쏟고 그 날을 맞이하게 될거다.

    내 친구 고양이가 지금 병원에 ICU에 있어요.

    내 친구가 앙금을 준비할 때까지.... 그 마음이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슬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15 23:39

    이별은 정말 슬픈데...ㅠ.ㅠ
  • 회색

    2018.01.16 05:28

    네, 정말이에요.

    저도 몇번이나 경험이 있는데 그 때마다 너무너무 슬펐어요.

    절대 익숙한 일이 아니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05 회색 8401 2015-04-30
내일부터 육일동안 휴일이다! 청소하고 공부할 예정이다. 지금은 밖에서는 청둥 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어요. 출근 때 비가 오면 좀 싫어요. 근데 내일부터 연휴니까 오늘밤은 늦게까지 뭐할까 생각하면 기운이 나가요.(^^)
2204 회색 8402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2203 가주나리 8402 2018-12-29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별로 만나는 기회가 없는 분들과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으니까 택시를 잡는게 어렵게 됐어요. 어제는 마지막 영업날이어서 송년회등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2202 べっきー 8403 2015-02-03
오전는 워크숖에 가서, 오후에는 출근했어요. 귀가는 늦었지만, 이상하게 요리를 했어요. 도미 퉁구이는 맛 있지만, 나라즈케의 "가수"를 재사용 해 만든 "가수지루(粕汁)"는 별로 맛 있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이 맛 있다고 말헸서,뭐,좋은가?
2201 밤밤 8406 2012-11-24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2200 회색 8407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2199 카페라떼 8408 2012-11-24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
2198 가주나리 8408 2018-11-19
지난주는 두번 도쿄에 가고 주말에는 동창회도 있고 바쁜 일주일이었어요. 오늘부터는 다시 보통 생활에 돌아와요. 오늘은 낮에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에요.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착실하게 하고 싶어요.
2197 가주나리 8409 2019-12-24
어제는 화가 난 일이 있었어요. 제 사무서에는 자주 영업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어제도 어느 영업 전화가 왔어요. 상대방이 설명을 시작하니까 제가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말하는데, 필요없..." 거기서 전화가 끊어졌어요.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서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곧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했습니다. 그 때는 다른 사원이 나오니까 제가 "아까 전화를 걸어 온 사원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지만 소용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 라고만 이야기해서 전화를 끝낼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정도의 일이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2196 준이짱 8410 2012-11-24
을/ㄹ 거예요.(~するつもりです)(~と思います) [:ダイヤ:]자기 전에 여러분은 뭣을 할 거예요? [:スペード:]저는 자기 전에 독서를 할 거예요. ex.이번 주말에는 산 단풍은 아름답게 볼 수가 있을 거예요. [:チューリップ:]파랗다(青い)[:右:]파래요(青いです) ex.가을 하늘은 파래요.
2195
제설 +2
가주나리 8410 2015-01-16
어제 많은 눈이 왔어요. 20 센치 정도 쌓였어요. 그렇지만 이 겨울은 눈이 적어요. 앞으로도 많이 내리지 않도록 바란해요. 왜냐하면, 저는 제설을 싫어하니까...
2194
+2
ひゃくまゆ 8411 2012-11-24
한국 여행을 가고 싶어요.
2193 トーシャ 8413 2012-11-24
또 숙제 제줄 이예요.[:チューリップ:] 제11과 질문 자기 전에 여러분은 뭐 할 거예요? 대답 오늘 배운 걸 복습하기 후 제일 마음에 들는 잠옷을 잦고 입고 파란 색 칫솔으로 이를 닦을 거예요. 창문에서 밖을 보면서 “밤에 별들이 잘 보이니까 내일은 눈이 안 올 거예요.”다고 생각하면 “안녕히 주무세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거에요. 그렇게 하면 좋은데요. 그러나 그런 건 드라마 증 만이 있습니다.[:汗:] 제12과 질문 “때무에”, “기 때문에”,”짓다”를 쓰고 작문을 쓰십시오. 대답 지금 졸업 파티때문에 드레스를 자기 손으로 지어요. 졸업식 날에는 어머니가 찰밥을 지을 거예요. 그건 내가 성인이 됐기 때문이예요. 제13과 질문 1. 한극에 가고 뭐 하세요? 대답1 유면한 배우 박 건형 씨를 잡을 거예요! 절대로 찻아내겠어요!! 아아~ 얼마나 멋있네요~.[:ハート:] 사랑해요~.[:love:] 질문2 오늘 영화에 갈 거예요? 대답2 미안해요. 나도 오빠랑 영화를 봐 가니까 못 하겠어요. 다은 번 같이 가죠.
2192 가주나리 8413 2018-06-14
昨日、また新しい生徒さんがレッスンを受け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来て下さる方のために、きちんと準備をして、一生懸命レッスンをしたいと思います。 어제 다시 새로운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 와주시는 분을 위해서도 제대로 준비를해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2191 ataichan 8414 2012-11-24
핫녕하세요! 少しずつハングルがわかってきました! これからいっぱい動画を見て韓国語聞いて 慣らしていきたいです♪ 언녕히 겨ㅣ세요
2190 회색 8415 2015-01-12
오늘은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하고 싶어요. 에제 할 일이 했으니까요. 그래도 영어 공부는......아직이에요. 저에게는 둘이나 외국을 공부하는 게 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천천히 열심히 할게요!
2189 회색 8417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오후부터 시간이 있어서 노트를 정리했어요.[:チョキ:] 응석꾸러기 강아지는 내 무릎 위에 줄곧 앉아 있어요.[:にくきゅう:] [:にかっ:]아들은 숙제가 없어서 유유한 봄방학을 즐기고 있어요. 더 긴장해 주었으면 좋겠는데...[:汗:] 그렇다고는 해도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네요.ㅎ.ㅎ;
2188 カムサ 8417 2012-11-24
요즘 아침은 추워서 잠바를 입어 있어요. 그러나 돌아갈 때에는 좀 따뜻해서 이상한 스타이루에 되네요. 온도 차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점점 겨울이 다가와요. 아니야 벌써 겨울인가..? 이 달 30일은 저 생일. 나이는 비밀이에요. 상상 해 보세요. 맞으면 선물할까요?ㅋㅋㅋ
2187 회색 8417 2014-10-07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이렇게 단순한 발음의 연습은 곧 질려 버린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하고 있어요. 내 입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아직 한글을 하나하나 발음하거나 단어를 말하거나 해요. 문장은 아직 술술 말하지 못하지만, 좋은 것이 하나 생겼어요. 그것은 받아쓰기가 잘될 것 같아요. 아마도 "ㅂ, ㅁ, ㅇ,ㄴ" "ㅊ, ㅈ" 같은 소리의 차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차~, 더 열심히 해야 돼!
2186 회색 8418 2012-11-24
점심 시간 갈 데가 있어서 강가 길에 가면 벚꽃이 예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어요. 정말 벚꽃 구경에 최고인 토요일이였다.[:オッケー:] [:チューリップ:]벚꽃을 본 사람은 모두가 예쁜 얼굴이네요. 피곤했던 내 마음도 왠지 행복하졌다.[:にぱっ:] 만나기 장소에서...(상상 대화) 가:뭘 생각해? 나:아~왔어.뭘 무슨... 가:오늘 어디 갈까? 나:응...영화는 어때? 가:영화?!...재미있는 영화가 있어? 나:보고 싶은 영화 있어.같이 가자! 가:야!설마 공포영화가 아니지!그건 안되지!! 나:어...생각 나.너 영화관에서 울었죠. 가:진짜 안된다!공포영화라면 나 안 가. 나:하하하..오늘은 코메디영화를 봐요. 가자!! [:にくきゅう:]孫の手=한국에도 있네요~.어제 드라마로 봤어요. 근데 뭐라고 해요?(드라마 안에서 말없이 건네기 때문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