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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 동물.
  • 閲覧数: 3328, 2018-01-16 05:28:49(2018-01-15)
  • 동물을 기르고 같이 사면 가족이 되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먼저 늙었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끝까지 애정을 쏟고 그 날을 맞이하게 될거다.

    내 친구 고양이가 지금 병원에 ICU에 있어요.

    내 친구가 앙금을 준비할 때까지.... 그 마음이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슬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15 23:39

    이별은 정말 슬픈데...ㅠ.ㅠ
  • 회색

    2018.01.16 05:28

    네, 정말이에요.

    저도 몇번이나 경험이 있는데 그 때마다 너무너무 슬펐어요.

    절대 익숙한 일이 아니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66 가주나리 8732 2015-09-23
이제 연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아침은 사무실을 청소해서 내일부터 좋은 기분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이 연휴는 시간이 있어서 많이 것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바쁘지 될 거예요. 하지만 시간에 흘리지 않도록 목표으로 향해서 착실에 걸어가고 싶어요.
1965 カムサ 8734 2012-11-24
동일본대지진부터 일년이 지나 갔어요. 원발은 아직 완전히 안전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좀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을 믿고... 꼭 살기 쉬운 나라에... 힘내고 가자!
1964 회색 8735 2015-09-17
주말에 새로운 문방구점이 개정해요. 날시도 좋은 것 같아서 갈 거예요. 근데 이대로 추워질까요? 그러면 주말에 옷을 갈아넣으면 안돼네요. 아직 선풍기는 필요하지만 냉방은 안 써요.
1963 뿅뿅 8737 2012-11-24
아놔 진짜 이럼 안돼는데;;;; 제가 국제 학교를 다녀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많이해야되는데 제가 맨날 이렇게 컴터만 하잖아요.... 아ㅏㅏㅏㅏㅏ 진짜 나 이제 부터 컴터 안쓸거야!!!!!!!!!! 진심 나 이럼 끝임.... 오늘 부터 컴터 금지~ㅋㅋㅋㅋㅋㅋ 좀더 영어 잘해주면 또 와야쥥ㅋㅋㅋ[:ダッシュ:]
1962
향기 +1
회색 8737 2015-03-05
기이번 주말은 좋은 향기를 찾아가요. "香,아로마 오일"을 사러 갈 거예요. 마음에 든 향기를 고른 건 시간이 걸리고 하류에서는 못할지도 몰겠어요. 왜냐하면 여러가지 향기를 맡으면 뭐가 좋아하는지 잘못하게 되는가봐 해서... 신난다!
1961 가주나리 8737 2016-09-1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놓아, 그후 회의를 위해 이나시에 갑니다. 회의후에는 연수회도 있습니다. 오늘도 바쁩니다.
1960 가주나리 8738 2013-10-14
오늘은 시월 십사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고 조금 추워요. 저는 머리가 아파요. 저는 오늘, 빈곤없는 사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일본은 풍부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일본에도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1959 가주나리 8739 2013-04-08
벚꽃이 거의 100 % 피었습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하나씩 끝낼 필요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958 회색 8740 2012-11-24
크~! 오늘 너무 추워요! 사무소의 에어콘으로 피부가 건조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피부와 목의 건조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점심 지나면 얼굴이 조금 건조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ぎょ:] 창을 열고, 밖의 공기에 접하면 기분 좋았다...[:てへっ:] 아~~, 조석의 강아지 산책이 괴로운 계절이 되어 왔어요. 우리 강아지도 추운 것은 골칫거리![:にくきゅう:] 하지만, 땡땡이치는 것은 안돼![:グー:]운동!운동![:チョキ:]ㅎ.ㅎ
1957
회계 +2
가주나리 8740 2013-12-26
십이월 이십육일 목요일. 흐려요. 어제 밤 저는 심야까지 회계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좀 졸려요. 오늘은 오전에 사람과 만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1956 회색 8742 2016-09-18
어젯밤은 비가 많이 내리고 전동까지.....좀 무서웠어요. 오늘은 습도가 높아요. 그리고 어제는 언젠가 볼까 봐 잡아넣었던 VHS나 CD를 다 버렸어요. 왜냐하면 볼 시간이 없고 지금은 보고 싶은 때 볼 방법이 여러가지 있을 거니까요. 오늘은 옷을 정리할 예정이에요. 아 맞다, 요즘 타이머를 사용하고 여러가지 해요. 15분마다 제가 뭘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공부하는 때는 길고 멍하게 있는 때는 짧아요. 시간이 아까워서 멍하게 되는 게 끊어 뜨리고 싶다!! 더 시간 감각을 잘 가지고 싶어요.
1955 회색 8743 2016-11-23
일고 싶은 책이 좀 전에 발매한다. 우리 지방은 발매할지 좀 늦어요.(항상 2~3일후에 돼요.) 오늘이라면 살 수 있을 거다. 「ノッポさんの小さい人と仲良くできるかな?」 ノッポさん은 오랫동안 어린이 방송에서 출연한 사람이에요. ノッポさん은 처음으로 계속 아이를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라고 붕고 있었어요. 그 것은 깊은 뜻이 있었대요. 사람은 모두가 옛날은 '작은 사람'이었다. 작은 사람이 얼마나 훌릉하고 존경해야 한 존재다, 그런 내용이에요. 많이 기다렸어요....오늘 살 수 있다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1954
수국 +3
회색 8747 2012-11-24
장마(초여름)의 꽃으로서 일본에서는 대표적인 꽃이에요. 한국에서는 별로 볼 수 없다니 의외예요. 전에 선생님이 아카시아의 꽃 향기의 얘기를 해주었어요. 그때 "아,저는 아카시아 향기는 평상시 느끼지 않는데."라고 생각해서 넷트에서 찾아봤어요. 친하게 느끼는 꽃은 장소에 의해서 가지각색이네요. 수국은 유카타나 포렴의 도안으로서 잘 사용돼요. 매우 계절감이 있는 꽃이에요. 꽃 색이 변화하기 때문에 꽃말은 "변심"이나 "변덕"....[:しくしく:] 하지만 "참을성이 많은 애정"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어요.[:にこっ:] 오늘부터 내가 좋아하는 글을 하나씩 쓸 거예요. [:クラブ:]그때의 만남이 인생을 근저로부터 바꾸는 일이 있다. 좋은 만남을!! (/-ㅂ-/)멋지겠지!!
1953 회색 8747 2016-09-20
어젯밤은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밤새 무서워서 잠을 수 없었어요. 바람이 너무너무 강해서 장문이 부서지면 어떨까 걱정해서요. 집이 흔들리고 바람 소리, 비 소리, 전동까지.... 새벽에 좀 잤어요. 일어나면 밖은 조용해요. 아까 강아지하고 좀 나갔어요. 바람 때문인지 여러모로 도로에 떨어지고 있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태풍은 지나가면 날씨 너무 좋아져요. 아마 오늘은 졸린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1952 가주나리 8747 2018-10-29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1951 masaki 8748 2012-11-24
오늘 우연히 여기 싸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여기는 제 한국어 공부에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잘 부탁합니다...
1950 준준대수 8749 2012-11-24
원빈씨은 청말 멋있군요.[:love:] 톡히 원빈씨의 조용하고 상냥한 눈이 좋아요.[:オッケー:] 그리고 소년처럼 맑은 눈도...[:love:] 나는 눈이나 목소리가 좋고, 연기력이 있는 배우가 좋아해요.[:ぽわわ:] 그래서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있어서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주 바빠요.[:にひひ:]
1949 회색 8750 2013-02-02
MD가 더이상 제조 안했대! 아~, 역시 그런 줄 알았어요. 세상이 여러 가지로 바뀌겠네요. 다운로드가 당연한 일에 됐나봐요. 혹시 앞으로 CD와 DVD도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모르는 게 많아요. 앞으로는 아들한테 가르쳐주면 안 되는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MD를 아끼고 써야 해요. 여러분은 이제 음악도 영화, 드라마도 인터넷에서 보고 있어요? 아나로그 머리를 조금식 바꿀 필요가 있어야 돼!
1948 가주나리 8750 2014-08-23
오늘 아침은 흐려요. 지금에도 비가 올 것 같아요. 오늘은 연수회가 있어요. 저는 사회자를 맡아야 돼요. 저는 사회가 너무 서툴러요. 그래서 너무 긴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할 수 밖에 없어요 !
1947 회색 8753 2012-11-24
휴일야말로 시간이 있으니 많이 공부하려고 했지만 결국 별로 공부하지 못해요. 특히 이번 연휴는 길지만 DVD를 많이 빌리고 있으니까 시간이 빨라져요! 아~, 평일보다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가 바보지! 역시 공부보다 드라마가 재미있으니까요. 이것도 공부라는 변명해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