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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16일
  • 閲覧数: 3351, 2018-01-17 06:04:01(2018-01-16)
  • 일월도 중순이 되었어요.
    어제는 기온은 낮지 않았지만 공기상태가 너무 나빠서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뒤덮었어요.
    서울에서는 더 이상 심해지는 걸 억제하기 때문인지 대중교통이 무료가되었대요.
    사람들의 노력이 열매를 맺고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좋겠어요.
    그건 그렇고 아직 밤과 낮의 기올 처이가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コメント 2

  • 회색

    2018.01.17 05:08

    그렇게 심한 상태였군요.
    미세먼지는 중국때문이죠....
    우리가 노력해도 중국이 더 노력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목이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1.17 06:04

    대중교통이 무료가 됐다는 것은,
    지하철도 그렇습니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74 가주나리 8896 2019-10-20
그저께와 어제, 두 밤 연속으로 선배나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게다가 두 밤 다 노래방에 갔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것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들어요... 하지만 둘 밤 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은 후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할 거예요. 힘내자.
1873 가주나리 8897 2019-11-30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밤에 어머니의 병실에 들렀는데, 저녁 식사도 잘 드셨다고 들어서 안심했어요. 그저께는 밥도 전혀 드실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저녁엔 이번 태풍의 피재자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을 받을 거예요. 그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가고 싶어요.
1872 가주나리 8898 2015-03-16
오늘 아침은 따뜻해요. 기온이 4 도.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이 달도 셋째 주이네요. 열심히 일이나 공부를 하고 싶어요.
1871 kero 8899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1870 회색 8899 2016-09-03
태푸이 오기 전에 산책하려고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왔어요. 바림이 좀 강하게 될가봐 베란다를 정리했어요. 그리고.....다시 잤어요.^^ 일어나서 밖을 보면 비도 바람도 아직 별일이 멊어요. 이번 태풍은 스피드가 늦어요. 지금은 바람은 기분이 좋은 정도요. 9월은 휴일은 여기저기 철저하게 깨끗하게 청소하려고 소독용 에타널까지 사고 준비해요. 이번 주말은 화장실과 욕실이에요.
1869 준준대수 8901 2012-11-24
옛날은... 아이들을 키워내면 자기 좋은 것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汗:] 실제는 잇달아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안 돼요.[:しくしく:] 그래서 올해부터는 마음 먹었어요~~~![:パンチ:] 내가 하고 싶는다고 했으면 될 수 있는 대로 하기로 해요~~~!.[:音符:][:四葉:] 왜냐하면....장래의 일은 모르니까....[:にひひ:] 그렇지요?[:オッケー:][:にひひ:]
1868 회색 8903 2012-12-21
저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인사하고 K-POP방에서 음악을 듣고 산책에 가요. 어젯밤은 너무 잠을 자고 싶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 매일 쓰려라고 했는데 벌써 잘 못하네요. 마음이 서두르고 있는가 봐요. 뭘 할 때도 우선 침착하고 시작해야지!
1867 べっきー 8903 2014-10-07
오랜만이에요. 케른텐주 에 취재하로 갔어요. 처음 취재였으니까,매우 긴장했어요. 독일어오 취재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남변이 도와줬어요. 일본분에게의 취재 에서 는, 오랜만에 일본오를 이야기했어서 , 정말 기뻐써요. 그들의 훈련 죵료파티 에서는 일본의 연회 같이 그리운 생각 있어요. 여러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도록 촣은 가사에 마무리하고 싶다!
1866 가주나리 8903 2019-04-29
어제 처음으로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녀에게 장래의 꿈을 물었으니까 그녀는 한국말의 통역사가 될 거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꼭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그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합니다.
1865 가주나리 8904 2015-02-27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이십칠일 금요일. 이 달의 마지막 주말이다. 이제 새벽이다. 다음 달 부터 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고 해요. 인생 생각대로 가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자신에서도 아직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렇게 믿어서 앞으로도 살고 싶어요.
1864 회색 8905 2012-11-24
요새 강아지와 같이 산책하는 게 낙어요. 왜냐하면 밖을 걸으면 어디에서인지 금목서의 향기가 감돌어요. 아~,또 이 계절이 왔구나~~. 강아지가 걸을 길을 내려다보면 오렌지색의 융단을 깐 것 같게 보여요.[:にくきゅう:] 거기는 금목서의 나무 밑이에요.[:にぱっ:][:音符:] 잠깐 멈춰서서 향기를 맛봐요.[:ぽわわ:] 사철마다 낙이 있는 산책코스예요.[:チョキ:]
1863 가주나리 8910 2016-12-23
어젯밤은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만 다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의 추억이나 현제 일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가야 하는지...그런 것도 서로 말했습니다.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1862 회색 8917 2015-04-17
이번 주는 바쁘고 왠지 졸려서 주말이 너무 기다렸다. 방을 정리하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아서 우선 책상 주의를 정리하려고.... 오늘 밤은 계획을 만들어야지! 수예 코너, 공부 코너를 따로따로 만들어 뭔가를 시작할 때 마음에 흔들리지않게... 왜냐면 공부하려고 해도 눈 앞에 수요나 종이접기는 책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볼 테니까 그래요. 무슨 일을 하든 저한테는 환경이 중요할 걸.
1861 가주나리 8918 2018-11-11
어제 나고야시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버스로 갔다왔는데 도중 휴게한 주차장에서 이것을 봤어요. 카라멜 마끼아또를 살 수 있는 자판기. 여러분 본 적이 있어요?
1860 회색 8919 2014-11-20
생각이 정리 안해요~. 스케줄 관리를 핸드폰으로 하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노트가 좋은 것 같아요. 2015수첩을 샀다.
1859 가주나리 8920 2016-04-02
마쓰모토 성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다음주는 축제로 수 많은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오후는 목욕탕에서도 갈까요.
1858 회색 8921 2014-11-27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1857 가주나리 8921 2020-04-05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
1856 かすじる 8922 2012-11-24
어제 아침에 자동차와 방 열쇠를 잃었어요.[:家:][:車:] 그래서 휘사에 늦을뻔했요.[:はうー:]
1855 회색 8925 2012-11-24
왠지 기분이 좋아, 이 시간에 한글 일기를 쓴다니. 밖은 빗소리가 심해요![:雨:][:雨:] 내일이 되면 아무것도 없던 모양만큼이지도 모르겠어요. 빨리 가는 태풍이라면 늘 그래요. [:しょぼん:]그래도 그 하루때문에 큰일날 때도 있거든. 그러니까 조용하게 집에서 보내자![:にかっ:][:コーヒ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