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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비.
  • 閲覧数: 2763, 2018-01-18 05:19:18(2018-01-17)
  • 비가 내리고 있어요.

    너무 많이요.

    어젯밤에 산책하던 때까지는 날씨 좋겠는데.

    이런 날은 회사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집에 있고 싶은데...그것이 회사원에 숙명으로 여긴다.

    자, 화장해서 회사에서 가는 준비를 해야지!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8.01.17 06:06

    우리 지방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 회색

    2018.01.18 04:55

    비 온 날을 좋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주나리 씨는 비 온 날은 좋아하세요?

  • 가주나리

    2018.01.18 05:19

    저는 비가 좋아요.

  • 선생님

    2018.01.17 17:34

    비가 내릴 때는 나가기가 싫죠.

    서울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외출금지예요...ㅠ.ㅠ
  • 회색

    2018.01.18 04:58

    미세먼지가 그렇게끼지 셈한다니 상상도 못됐어요.

    많은 화산채가 내린 처럼인가요?

    비가 내리면 조금이라도 좋아질텐데...

    어쩌겠니...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33 가주나리 6353 2018-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6632 회색 3158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6631 가주나리 4617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6630 회색 5001 2018-02-19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6629 가주나리 5341 2018-02-18
어제는 피겨 스케이팅과 컬링의 시합을 봤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아주 활약하고 있어서 저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스업을 받습니다.
6628 회색 3476 2018-02-18
여기에 일기를 안 써도 내 노트에는 쓴다.^^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좋고 따뜻해요. 휴일에 날씨가 좋으면 빨래를 많이 해서 기분이 좋다~!^^
6627 가주나리 4553 2018-02-17
어제 오카야시에 있는 본가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6626
첫 날 +1
가주나리 3936 2018-02-16
오늘부터 확정 신고가 시작됩니다. 실은 저는 어제 까지에 준비가 끝났으니까 오늘 신고를 할 생각이에요.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첫 날에 신고를 할 것은 처음이에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6625 회색 5348 2018-02-16
어제부터 따뜻해서 난방을 쓰지 않아요. 이데로 봄이 오면 좋겠어요. 피어 있는 매화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잘 보면 여기 저기 꽃봉오리가 볼록해지고 ‘기다려주세요~’라고 웃고 있는 것 같아요.^^
6624 가주나리 3590 2018-02-15
어제는 오후에 법원에 가거나 손님이 오시거나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법원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