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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도 이제 반달가슴곰 지났어요.
  • 閲覧数: 4158, 2018-01-19 04:53:42(2018-01-18)
  •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18 16:50

    > 반달

    -> 보름

    반달이란 말은 쓰지 않고 보름이란 말을 써요.^^
  • 회색

    2018.01.19 04:53

    전에 들언적이 있었는데 이벼버렸어요...

    기억하자마자 이져버린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07 べっきー 8288 2015-01-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십이월로 시아버지가 도라가셨어서, 슬펐어요. 오스트리아에서는 일본처럼 『상중』가 없기때무네, 그리스마스도새해도 보통으로 축하했어요. 연말에는 처음으로 폴란트에 갔어요. 크리크프의 고모 집에서 묵어서, 그녀가 시내를 안내해 주셨어요. 추웠지만 매우 예쁜 거리였어요.
2306 진아 8289 2012-11-24
오늘은 시험이 있기 때문이 교과서의 워크북을 했는데 2페이지정도 했더니 자 버렸어요.[:しょぼん:] 어제 밤샘했으므로 역시 영향을 미쳤어요. 밤샘을 삼가야 되죠. 그래서 오늘은 빨리 일기를 썼거든요. 점점 닐이 없으니까 내일야말로 공부해야지[:チョキ:]
2305 가주나리 8289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2304 구름^ㅁ^ 8290 2017-0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행복하시길... 내일은 공유 씨가 나오는 영화 ''남과 여''를 보려고 해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2303 회색 8292 2012-11-24
내일까지 일하면 연휴가 와요.[:にこっ:] 아들이랑 같이 청소를 할 거예요. 서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위해서...[:パンチ:] 앞으로 일주일 이 회사에 다니고 다음은 먼저 운전면허갱신하야 돼요.[:バイク:] 그 다음엔 취직 활동을 할 거예요. 빨리 일을 찾아내서 열심히 일하면서 한국어 공부하고 싶어요. 잊지 않게 매일 한국어를 들을 거예요.[:音符:] 기쁜 통지가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셔요~![:てへっ:][:チョキ:]
2302 회색 8294 2016-12-09
다음에 주말은 크리스마스잖아요! 주말이 아니면 큰 청소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말은 큰 청소해야갰다!! 갑자기 연말이 오는 느낌이에요...
2301 회색 8298 2012-11-24
나에게는 걱정해서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친구집에 있는 개가 병이에요. 벌써 16살의 개이에요. 친구가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있었어요. 몹시 기분이 침체되어 있는 그녀도 걱정이에요. 멀게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옆에 있어 힘이 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에요. 반드시 행복했어...라고 격려할 수 밖에 할수 없어요.
2300 가주나리 8299 2018-11-17
어제는 압도적인 수면부족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아침 늦잠을 잤으니까 힘이 회복했어요. 오늘 밤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릴 거예요. 30년만 가까운 만남... 기대이기도 하고 불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될까...
2299 가주나리 8299 2019-10-23
어제는 휴일이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한 것 이외에는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해서 지냈어요. 오늘은 법원에 조정을 신청하러 갈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입니다. 오늘도 힘내자 !
2298 가주나리 8302 2015-10-16
오늘 오후 쿠마모토에 출발해요. 연수가 있어요. 이번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가요. 우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 까지 가요. 나고야에서 갈아타서 쿠마모토에 향해요. 너무 장 시간이 걸릴 거에요. 저는 지금 까지 그렇게 장 시간 버스를 탄 적이 없어요. 힘들지만 재미있게 가려고 해요.
2297 가주나리 8302 2020-08-15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공부를 하고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다. 그저께 밤 수면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낮잠을 잤다. 드라마를 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었다는 것이다. 저녁엔 친구와 시모스와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친구가 예약해 준 가게이고 저는 처음으로 갔는데 고민가 (오래된 집)을 이용한 가게이고 차분한 분위기고 요리도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다시 가고 싶은 가게다.
2296
오늘 +1
もえまま 8305 2012-11-24
12시 부터 오후 2시 까 찌 침 에 갔 어 요.
2295 회색 8305 2012-11-24
중급 2 과를 다시 듣고 있어요. "~편이다"와 "~거나"의 설명 부분으로 아직 알지 않은 곳이 있으니까... [:太陽:]요새 기분 좋은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흐려 오면 드디어 장마가 가까운 것인지 라고 생각해요. [:車:]차를 타는 사람들은 비가 오거나 오지 않이거나 상관없잖아요. 하지만 저는 오토바이를 타니까 장마는 싫은 편이에요.[:バイク:] 오늘 생각이 깊은 말을 찾았어요! "절호조다!! 상태가 좋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말에는 힘이 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금메달리스트예요.[:オッケー:]ㅎ.ㅎ
2294 회색 8305 2016-11-13
요새 드라마 보면서 내용보다 표현이나 발음이 궁금해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많아졌어요.^^ 예를 들면 드라마 안에서 문자를 보냈다 받았다 하는 정면이 있었어요. "지금 어디니? "아니 약속이 있어." "그럼 즐점" 이 "즐점"이말이야, 뭐?라고 하는데 바로 알았다. "즐거운 잠심"이다!! 그죠?! 그리고 "못"이 붙은 표현 발음.... "못온다". "못잊다" 가는 단어가 잘 들리게 됐다. 이것이 나한테는 작은 기쁨이다.^^
2293 가주나리 8308 2013-03-08
오늘 아침은 매우 따뜻해요. 비가 조금 내리고있어요. 어제도 따뜻했어요. 봄 기운이 느껴 기뻐요. 어제는 밤 늦게까지 일을하고 피곤했어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힘내 자.
2292 가주나리 8308 2015-03-04
삼월 사일 수요일. 눈이 섞이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법원나 손님 댁에 가야 했으니까 바빴는데,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사무일이 많이 있으니까 틀림 하지 않도록 정중하게 하고 싶어요.
2291 野菊 8309 2012-11-24
ネタザ ゲーム 재미있어요.[:にぱっ:]
2290 회색 8309 2015-09-25
금요일이고 월급날.... 게다가 선생님 생일이내요. ~사랑하는 선생님,생일 축하합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좋은 계절에 태어났구나~. 카고시마는 오늘도 아직 기온 31도까지..... 요새도 여전히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 여기에 올 수가 없는 때가 많아요. 어제도 일기를 썼는데 업로드가 할 수 없었어요.(ㅠ.ㅠ)
2289
비밀 +1
고미마요 8310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2288 김 민종 8315 2012-11-24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