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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도 이제 반달가슴곰 지났어요.
  • 閲覧数: 4140, 2018-01-19 04:53:42(2018-01-18)
  •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18 16:50

    > 반달

    -> 보름

    반달이란 말은 쓰지 않고 보름이란 말을 써요.^^
  • 회색

    2018.01.19 04:53

    전에 들언적이 있었는데 이벼버렸어요...

    기억하자마자 이져버린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0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3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