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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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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084, 2018-01-19 05:48:11(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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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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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 가주나리 | 8446 | 2018-06-16 | ||
今朝、車で近くまで行き、用事を済ませた後、帰ろうとしたらエンジンがかからない。 長く車を停めておけない場所だったので、困って保険会社に電話をしたら、早朝にもかかわらず業者さんが駆けつけてくれて、助けてくれました。 最近車にあまり乗らなくなったため、バッテリーがあが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一人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で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정말 고마웠어요. | |||||
2190 | 회색 | 8448 | 2012-11-24 | ||
아침 해가 뜨는 무렵 꾀꼬리 소리가 울려요.[:ひよこ:] 또 춥게 되었지만 그 소리를 들면 기분이 좋아요.[:love:] 월말이니까 일은 바쁘지만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으면 힘이 내요!! 운동을 금지 되고 있는 나는 어떻게 다이어트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좋은 것 같은 서플리먼트 발견!! 효과가 나오면 보고해요...^^ 기・대・하・세・요!!ㅎ.ㅎ | |||||
2189 |
사랑 냄새 나는 노래.
+1
| 회색 | 8448 | 2012-11-24 | |
カムサ 씨의 일기 읽고 좀전에 본 드라마 를 생각났어요.[:love:] 그 노래가 좋아서 써 볼게요! "집으로 가는 길"라는 드라마인데 봤어요? ♪ 당신이 있어 참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있어 나 좋아~ 당신이 네 곁에 있어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내 가장 소중한 사람, 내 강한 애 사람~(ここがちょっと自信がない…)[:ぽっ:]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영원히 행복해~♪ [:にかっ:]어때? 마음에 들려? | |||||
2188 | 회색 | 8451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싫어진다.[:雨:] 이번의 회사는 주차장에 지붕이 없어서 힘들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스쿠터니까요. 우리 사장님은 별로 사무소엔 없어요.[:ビル:] [:工場:]사장님은 외출처로부터 전화하시고 나에게 많은 일을 부탁해요. 한 번에 여러가지 말하는데 메모할 것이 힘들어요.[:メモ:] 어쨌든 괜찮아요.[:にこっ:]아직 일주일이잖아.[:汗:] 생활 리듬이 바뀌기 때문에 밤은 일찍 졸려서 참을 수 없어요.[:Zzz:] [:ハート:]보고 싶은 DVD도 많이 빌렸는데. 내일은 날씨는 어때요? | |||||
2187 | 아쇼리 | 8451 | 2012-11-24 | ||
2186 | 밤밤 | 8452 | 2012-11-24 | ||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 |||||
2185 |
이빨.
+1
| 회색 | 8453 | 2012-11-24 | |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 |||||
2184 | 회색 | 8454 | 2015-04-07 | ||
벚꽃이 다 지고 날씨도 안 좋아서 정말 짧은 밤이었어요.(ㅠ.ㅠ) 사월은 새로운 일이 많아서 바빠요. 아마도 여러분들도 그렇죠. 어떡하든 시간을만들어 공부해야 겠어요. 근데 공부하려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왜 잘못하는 이유가 모르겠어요. 집중력을 습득해야 겠네요. 뭐할 때도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하니까 안될 걸. | |||||
2183 | 회색 | 8456 | 2012-11-24 | ||
저는 밤 늦게까지 일어날 때 과자를 많이 먹어버렸어요.[:コーヒー:] 그래서 이런 모습이에요.[:ぶた:][:汗:] 요새 제가 건강 식품으로서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토마토예요! 토마토라면 많이 먹어도 칼로리가 낮아 건강에도 좋으니까요.[:オッケー:] [:にこっ:]지금은 아주 맛있는 계절이에요. 여러분도 맛있게 드세요~. [:てへっ:]후후후...다이어트에도 OK 것 같아요. | |||||
2182 |
계속
+2
| 가주나리 | 8459 | 2016-07-04 | |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예상버다 상담수가 적었습니다만 어느 상담도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한 사람에서 전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주 있는 문제였지만 저는 좋은 조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 |||||
2181 | 가주나리 | 8462 | 2017-05-04 | ||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어제도 마쓰모토성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었습니다만 오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올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오늘은 오전중 공부해서 점심전에 필요한 것을 사러 가고 오후는 드라마라도 보면서 느긋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녹색 날이네요. | |||||
2180 | 가주나리 | 8467 | 2013-04-23 | ||
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 하루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 | |||||
2179 | 회색 | 8467 | 2016-05-31 | ||
5월 마지막 날이다. 보통의 대화를 쓰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말하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왜죠? 여러모로 많이 말하고 있을텐데...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걸 하나. 저는 회사에서 의자가 아니라 밸런스 볼에서 앉아 일해요. 이제 일년 정도가 되나요? 아픈 허리가 나아지고 자세도 좋아지고 좋은 것이 많아요. 그리고 긴 시간 앉고 있는 걸 좀 힘들어서 가끔 써서 다른 일하는 것도 몸에 좋을걸. 오늘 하루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체크해 보자.^^ 선생님, 이상해서 이제 새집에 자리잡았어요? | |||||
2178 | 회색 | 8470 | 2012-11-24 | ||
겨우 바쁜 월초 일이 끝났어요. 그래도 벌써 년말니까 여러 가지 바빠요. 최근 아침 산책은 아직 어두워서 추워요. 단 하나만 좋은 것이 있어요.[:ハート:]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면 북두칠성이 바로 위에 보여요.[:星:] 별하늘은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한 한때... 그 다음에는 전쟁 것 같은 아침이 시작돼요. 매일 아침 분주해요.[:ぎょ:] 강아지와 아들이 있으면 당연한 일네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인가?? *.* | |||||
2177 |
제9과 숙제
+1
| 바닷바람 | 8471 | 2012-11-24 | |
비가 내리면 방에서 음악을 들어요 J-pop가 좋아해요.그러나 K-pop도 좋아해요 오늘은 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들어요 이 노래는 친구가 좋다고 하기 때문에 듣지만 정말 좋은 노래에요[:オッケー:] 묻다 [:右:]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 |||||
2176 | 회색 | 8471 | 2012-11-26 | ||
왠지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한글을 보고 쓰고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노트를 쓰거나 큰 소리로 말하거나는 못하지만. 그러니까 사전을 보는 때가 많아져요.(힐끗힐끗) 요새 시간을 걸리고 집중적에 공부하기 어려워요. 점심 시간도 공부 못해졌어요. 아! 오늘은 꿈을 샀어요.(여러분도 아시죠! 오늘은 복권 발매날이 됐잖아요!)ㅋㅋㅋ | |||||
2175 |
난 아직이요.
+1
| 회색 | 8472 | 2012-11-24 | |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드라마만 보고 있는데.[:がーん:] 매 날 매 날 한국어를 안 들은 날은 없어.[:オッケー:] 지금은 남궁민 씨[:ぽわわ:]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드라마를 봐요. 제가 지금까지 살고 있서 내 가까이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목소리하는 사람은 없었어요.[:ハート:] 노래가 아주 잘하서 좀 마음에 든 사람이 하나 있었지만.[:ぽっ:]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람이 참 좋아요. [:love:]음악 처럼 마음이 편하게 할텐데.[:音符:] 내 생각인지? 내 목소리는 좀 시끄럽대 그리고 조금, 아주 조금 젊게 들린대. 추신: 편지를 쓰고 싶은데 좀 시간이 없어서 그래. 커드나 편지지, 다 준비했는데.[:てへっ:] | |||||
2174 |
바람으로 서는 사자
+4
| 가주나리 | 8472 | 2015-05-11 | |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기온이 5도. 어제 저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風に立つライオン 라고 하는 일본영화이에요. 훌륭한 영화였어요. 일본영화를 본것은 오랜만이었지만 감동했어요. | |||||
2173 |
GW 뭐해요?
+1
| 회색 | 8473 | 2017-04-28 | |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 |||||
2172 |
강아지...그리고 나.
+1
| 회색 | 8474 | 2012-11-24 | |
요즘의 산책은 강아지가 싫어한다면 끝! 10분 정도거든요![:ダッシュ:] 내 운동에는 되지 않아요..[:あうっ:][:汗:] 그래도 아침도 저녁도 하늘이나 꽃이나 바람이나,계절을 느낌 귀중한 시간이에요. 하루 하루 기분을 리셋트할 좋은 시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운동이 아니지만 건강에는 좋네요. 그래서 강아지도 기분이 좋은 산책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love:]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