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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도.
  • 閲覧数: 3053, 2018-01-19 05:48:11(2018-01-19)
  •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1.19 05:48

    과연, 큰 회사라면 그런 것도 있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1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