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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귤 소림
  • 閲覧数: 4229, 2018-01-20 08:12:29(2018-01-20)
  • 주말은 이대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추워요.

    내일부터 더 추워질 것 같아서 걱정해요.

    뭔가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겠다.

    근데 우리 가족들은 감기를 안 걸려요.

    혹시 금귤 소림을 많이 먹고 있으니까  그런가요?

    맛있고 효과가 있고 좋네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2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