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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이 꽤 변했다.
  • 閲覧数: 2909, 2018-01-27 11:31:47(2018-01-26)
  •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8.01.26 05:52

    생신 축하드립니다.
  • 회색

    2018.01.27 11:29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8.01.27 11:31

    선물이 잘 도착했군요.

    노래를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뭘 좋아할 지 몰라서요.

    그런데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니 정말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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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4 가주나리 6022 2018-03-10
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개인 파산 신청의 실무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 사법서사는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만드는 전문가인데, 개인 파산 신청서를 만드는 사법서사는 적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목숨이 걸리고 있는 일이니까요. 오늘은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6663 회색 4799 2018-03-09
오늘부터 패럴림픽이 시작이다. 또 선수들한테 힘을 받아야겠다. 무엇을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물론 선수들 위해 하겠지만 그것을 본 제가 체일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선수들 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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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마다 봄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젖은 것은 기분이 우울하게 만들다. ...차가 있으면 좋겠다.^^;
6659 가주나리 4502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658 가주나리 4297 2018-03-06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우체국으로 갑니다. 그후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은행도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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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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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5 회색 3370 2018-03-05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