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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이 꽤 변했다.
  • 閲覧数: 2895, 2018-01-27 11:31:47(2018-01-26)
  •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8.01.26 05:52

    생신 축하드립니다.
  • 회색

    2018.01.27 11:29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8.01.27 11:31

    선물이 잘 도착했군요.

    노래를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뭘 좋아할 지 몰라서요.

    그런데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니 정말 기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14 회색 3988 2018-02-10
어젯밤에 올림픽 개막식을 봤어요!! 너무 너무 멋졌어요. 추운 것도 잊어버린 것 같은데 어땠을까요? 올림픽은 평화의 축전으로서 계속하면 좋겠다고 느낀다.^^ 녹화하니까 다시 잘 보고 싶어요!^^
6613 가주나리 4301 2018-02-09
오늘은 평창 올림픽 개막식이네요. 저는 개막식의 입장행진을 보고 싶은데, 텔레비전이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볼 수가 있을까요... 아무튼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6612 회색 4999 2018-02-09
드디어 오늘 올림픽이 개회식이에요. 그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너무 길게 느꼈어요. 겨울입니까 춥겠죠. 그래도 올해는 특히 추워서 힘들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힘을 받기 때문에 두꺼운 마음으로 응원해요. 저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일 할게요. ^^
6611 가주나리 3563 2018-02-08
어제부터 머리가 좀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겁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6610 회색 2869 2018-02-08
지금은 구설과 올림픽이 왔으니 번화하고 바쁘게 살고 있느냐고 궁금해요. 우리는 앞으로 올림픽의 여러 경기를 TV에서 보고 응원하면 된다~!! 많은 선수들 다 파이팅!
6609 가주나리 3906 2018-02-07
어제는 하루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내년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떤 활동에도 돈이 필요합니다. 회원들의 돈입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돈을 제대로 써야 합니다. 저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게 모자란 인간이지만 중요한 것입니다.
6608 회색 3554 2018-02-07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
6607 가주나리 6905 2018-02-06
오년만에 스와호에서 "오미와타리(御神渡り)"가 나왔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매년 처럼 나왔는데, 요즘은 볼 수가 없었어요. 역시 이 겨울은 추운 것이네요...
6606 회색 4278 2018-02-06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6605 가주나리 4469 2018-02-05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