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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이 꽤 변했다.
  • 閲覧数: 2898, 2018-01-27 11:31:47(2018-01-26)
  •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8.01.26 05:52

    생신 축하드립니다.
  • 회색

    2018.01.27 11:29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8.01.27 11:31

    선물이 잘 도착했군요.

    노래를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뭘 좋아할 지 몰라서요.

    그런데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니 정말 기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24 かやん 4899 2012-11-24
18日に韓国語検定中級を受験します〜 ここのところ韓国語から離れた生活してるのでなんだか不安。 今週やらなくちゃね。
6623 べっきー 4899 2014-05-25
안녕 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좀 밥빠서 한굴을 몬 배웠어요. 그래도 앞으로 또 *HANGUK.JP* 에 줄석하고싶어요. 잘 부탁합니다. 재18과 즉재 1.힌국아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재19과 죽재 1.한국에 간적있어요. 2.한국요리를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송물 줬어요. 5.니는 엄머니께 꽂을 드렸어요.
6622 가주나리 4899 2017-11-08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6621 가주나리 4899 2017-11-27
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
6620 가주나리 4900 2018-03-25
어제는 장거리 운전해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일이 문제 없이 끝났으니까 다행입니다. 어제까지는 아침은 추웠습니다만 내일부터는 아침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 지방에도 봄이 올까요. 기쁩니다.
6619 가주나리 4901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6618 루미꽃81 4902 2012-11-24
천천히 매일 열심히하겠습니다[:音符:]
6617 가주나리 4902 2018-07-15
어제 연수회에서 "노동심판"에 대해 배웠어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주 알기 쉬워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경험이 없는 분야이었지만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 고맙습니다.
6616 역시 4903 2012-11-24
[:ねこ:]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날씨가 좋고 더웠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시원어 요. 시원할 때는 따뜻한요리를 만들기 로했어요. 오늘은 ほうとう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요즘 야채,가소린이 비싼 돼어요. 야채가 비싸면 다른음식으로 늘려서 요리를 해요. 가소린이 비싸도 차를 타면 생활 안 돼요. 우리집앞 밭에서는 노란 유채꽃이많이 피고 있어요. 유월에 한군말 시험을 치기 로해요.[:太陽:]
6615 매고리다 4904 2012-11-24
한국 말은 어렵다[:汗:]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音符:] 안녕[:パー:]
6614
+1
-리사- 490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기를 시작해요[:チョキ:] 그런데..배 고파[:ハンバーガー:][:ケーキ:][:ラーメン:]
6613 회색 4904 2015-12-08
어젯밤은 침대 위에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자 버렸어요. 12시쯤 깨어나서 다시잤어요. 난방은 아직 켜지 않고 이불도 덮지 않고.... 다행이 감기를 걸리지 않아요. 와~, 나 몸이 튼튼하구나~라고.... 아니 내 몸이 통통하는 건 잘 알고 있는데요.(^^) <을밋 을밋> 을밋 을밋 약속 시한을 미루려고 한다. 좀 전에 배운 '유야 무야'가 더 좋아요. =약속 기한을 유야 무애하게 미루려고 한다. 어때요?같은 의미죠!
6612 매고리다 4906 2012-11-24
안녕하세요!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어때요??[:汗:] 19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グー:]  
6611 회색 4908 2012-11-24
자,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올해는 요일이 좋아서 예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보내는 나한테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을 들려주고 바라요.
6610 aiainon 4909 2012-11-24
基本が大事よね!!
6609 토끼양 4910 2016-02-08
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6608 가주나리 4910 2019-03-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밤에는 스카이프로 스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전철로 나가노시의 법무국으로 갔다오겠습니다. 그 밖에 이번주말 법원에 제출할 서류도 만들어야 돼요. 바쁘지만 충실하고 있어서 고마운 것이에요.
6607 가주나리 4912 2019-01-05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6606 수 다 쟁 이 4914 2012-11-24
오늘은 우리 둘 딸하고 같이 도넛을 만들었어요. V.D가 가까우니 초콜릿을 뿌려~[:love:] 「자 먹자[:音符:]」 ...우리 딸들은 젊으니까?? ...난 안 젊으니까??? 나한텐 너무 기름지고 너무너무 달아서 기분이 나빠졌어요[:汗:] 아직도 기분이,,,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지나고?) 배가 고픈 우리 딸들은 다시 도넛을 먹기 시작했어요[:ぎょ:]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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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5
회색 4914 2017-08-03
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