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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걸렸니?
  • 閲覧数: 5648, 2018-02-01 05:24:12(2018-01-31)
  • 어제 낮에 갑자기 몸살인지 감기인지 오한이 하고 기운이 떨어졌어요.

    저녁을 먹고 목욕해서 일찍 잤어요.

    아직 완전히 나아지 못해요.

    아~, 집에서 쉬고 싶어요.(ㅠ.ㅠ)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31 23:28

    > 오한이 하고

    -> 오한이 나고

    요즘 감기가 독한데... 저도 1월초에 감기에 걸려서 정말 혼났어요.

    빨리 낫길 바랄게요!!^^
  • 가주나리

    2018.02.01 05:24

    감기가 아니라면 좋겠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52 회색 4550 2018-03-03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6651 가주나리 5883 2018-03-02
어제는 법원에서 소송이 있었습니다.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저는 원래 전화자체가서툴이니까 전화 회의도 서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
6650 회색 4590 2018-03-02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6649 가주나리 3843 2018-03-01
오랜만에 눈이 아니라 비가 옵니다.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소송을 위해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6648 회색 3138 2018-03-01
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6647 가주나리 5836 2018-02-28
어제는 예정대로 서류를 마무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걸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월 마지막 날입니다. 잘 마무리해서 삼월도 힘내고 싶습니다.
6646
날씨. +2
회색 3079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6645 가주나리 4392 2018-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한 서류를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내일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서요.
6644 회색 6761 2018-02-27
이번 주말은 “동경 마라돈”처럼 우리 지방에서도 “카고시마 마라돈”이 있어요. 우리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챌린지해요. 응원을 해야겠어요.^^
6643 가주나리 4788 2018-02-26
어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