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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해가 될까요
  • 閲覧数: 4463, 2018-02-02 05:52:27(2018-02-01)
  • 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8.02.01 05:45

    사람들 위해서 최선을 다 하세요!
  • 가주나리

    2018.02.02 05:18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8.02.02 00:33

    보통 법적으로 화해하는 것을 한국어로 '합의 하다' '합의 보다'라는 말을 써요.

    서로 법적으로 하지 않는 거죠.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가주나리

    2018.02.02 05:52

    화해와 합의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06 가주나리 2404 2022-10-31
어제는 오후에 낭독을 들으러 갔다 왔다. 오랜만에 든 낭독은 아주 흘륭하고 가슴에 깊이 들어 왔다. 저녁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예정이다.
8405 가주나리 748 2022-10-30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그러다가 꽃이 도착했다. 한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것이었다. 카페 오픈 일주년 축하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붙어 있었다. 어제는 그 날이었다. 기쁘고 고마웠다. 앞으로도 이 카페가 오래오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싶다.
8404 가주나리 781 2022-10-29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뵈는 손님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과 열렸다. 많은 분들이 모여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하고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겁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 친구하고 밥을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8403 가주나리 1470 2022-10-28
어제는 백 엔 숍에서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 왔다. 처음으로 USB용 컨센트도 사 봤다. 학생분들이 공부할 때 쓸 지도 몰라서요. 앞으로 많은 분께서 우리 카페를 찾아 오기를 친심으로 기대해요.
8402 가주나리 750 2022-10-27
저는 그저께부터 산책을 재개했다. 하루에 삼십분정도 걷는 게 목표다. 어제도 산책을 했다. 오늘도 하고 싶다.
8401 가주나리 2952 2022-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간격 없이 연속으로 수업을 해야했으니까 여유가 없어서 좀 힘들었다. 역시 수업과 수업의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지.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가예요.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겠지요.
8400 가주나리 1557 2022-10-25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가고 오후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99 가주나리 730 2022-10-2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고교 동창생과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에 식료를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야.
8398 가주나리 1033 2022-10-23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하고 나서 전철을 타고 마쓰모토에 갔다. 선배와 식사를 함께했거든. 오랜만의 마쓰모토는 많은 젊은이들로 활기가 있었다. 오랜만에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즐거웠다. 오늘은 빨래를 해야지. 오후에 학생이 상담을 하러 올 거야.
8397 가주나리 1555 2022-10-22
어젯밤 우리 카페에서 한국 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기쁜 것이 두 가지 있었다. 첫째. 이번은 참가자인 고등학생의 추천으로 제가 모르는 젊은 가주의 노래를 불렀다. enhypen의 polaroid love라는 노래인데, 실제로 해 봤으니까 아주 소박하고 좋운 노래였다. 제가 모르는 세계를 가르쳐 준 학생에게 감사하고 싶다. 둘째. 이번은 세 명의 고등학생이 그들의 어머님과 같이 참가해 주셨는데, 학생들끼리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참가자끼리 교류할 수 있는 게 공부회의 중요한 목적의 하나니까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저도 정말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