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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예보 맞았다!
  • 閲覧数: 3576, 2018-02-05 05:04:15(2018-02-04)
  •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04 06:47

    많이 쌓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 회색

    2018.02.05 05:01

    하루종일 조금씩 눈이 왔는데 안 쌓여 다행이에요.

  • 선생님

    2018.02.04 23:21

    서울에는 눈이 온다고 했는데 안 왔어요.

    그 대신 다시 한파가 찾아 왔어요....ㅠ.ㅠ
  • 회색

    2018.02.05 05:04

    지금 올림픽 때문에 한국 날씨를 뉴스에서 많이 봐요.

    너무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영하 7도는 좀 따뜻하고 말했는데....정말인가요?

    아~, 상상도 못했다.

    올림픽 개회식이 너무 기대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96 가주나리 5260 2018-01-31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법무국으로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6595 회색 5637 2018-01-31
어제 낮에 갑자기 몸살인지 감기인지 오한이 하고 기운이 떨어졌어요. 저녁을 먹고 목욕해서 일찍 잤어요. 아직 완전히 나아지 못해요. 아~, 집에서 쉬고 싶어요.(ㅠ.ㅠ)
6594 가주나리 3681 2018-01-30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중에 은행등으로 가야 합니다. 법무국으로 등기신청도 해야 합니다.
6593 회색 3678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6592 회색 4787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6591 가주나리 4215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590
청소 +1
가주나리 3697 2018-01-28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그후 목욕탕에도 가고 싶습니다.
6589 회색 3251 2018-01-27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6588 가주나리 6080 2018-01-27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
6587 가주나리 3800 2018-01-26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