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다르다
-
閲覧数: 4983, 2018-02-05 05:02:44(2018-02-04)
-
어제 너무 오랜만에 켄터키에서 치킨을 샀어요.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등에서도 치킨을 팔고 있지만 역시 켄터키의 치킨은 다르네요.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775 | 아줌마가씨 | 20716 | 2012-11-24 | ||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 |||||
8774 |
십일월 십이일 월요일
+2
| 케이코 | 10736 | 2012-11-24 | |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
8773 | 케이코 | 15291 | 2012-11-24 | ||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 |||||
8772 |
처음으로..
+3
| 신바짱1984 | 11793 | 2012-11-24 | |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 |||||
8771 |
이병헌 씨
+1
| うみんちゅまま | 14991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 |||||
8770 |
제8과 숙제
+1
| 떡볶이 | 14883 | 2012-11-24 | |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 |||||
8769 |
아직・・・
+1
| 아줌마가씨 | 17624 | 2012-11-24 | |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 |||||
8768 |
슬픈 마음
+1
| 원자 | 16476 | 2012-11-24 | |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 |||||
8767 |
십일월 십사일 수요일
+2
| 케이코 | 1962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 |||||
8766 | tosi | 10560 | 2012-11-24 | ||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 |
근데 치킨이 너무 커서 먹기가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