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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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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62, 2018-02-05 05:02:44(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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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오랜만에 켄터키에서 치킨을 샀어요.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등에서도 치킨을 팔고 있지만 역시 켄터키의 치킨은 다르네요.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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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코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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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うみんちゅまま | 8812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8695 |
제10과
+1
| 떡볶이 | 6317 | 2012-11-24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8694 | 토끼양 | 7519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8693 | 미나 | 6749 | 2012-11-24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8692 | HANGUK.jp | 6103 | 2012-11-24 | ||
8691 | HANGUK.jp | 7704 | 2012-11-24 | ||
8690 | HANGUK.jp | 6713 | 2012-11-24 | ||
8689 |
2008년
+1
| 리화 | 9038 | 2012-11-24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8688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094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8687 | 野菊 | 6023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
근데 치킨이 너무 커서 먹기가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