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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어떡해?
  • 閲覧数: 4527, 2018-02-07 05:19:50(2018-02-06)
  •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06 06:43

    회색 씨의 지방에서 눈이 쌓이는 것은 드문 것이죠.
  • 회색

    2018.02.07 05:19

    네, 일념에 한번이나 있을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99 류우카 3661 2012-11-24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LUNA SEA 입니다. 그들은 근사!!
2298 뿅뿅 5312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2297
1200 +1
류우카 8725 2012-11-24
타이핑 1200점 を超えました。 まだまだ다어はむずかしい。 의미も覚えなきゃ。
2296 류우카 6494 2012-11-24
今日一度1000点超えたのに次に700点台になったらランキング落ちちゃいました。。 ずっと上位を更新してないとダメなのでこれ・・ あと、時々落ちてくる文字が画面をはみ出て見えないことないですか・・?
2295 유기애 5275 2012-11-24
오늘는 있습니다과 업습니다를 배웠어요.[:にこっ:]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제 내 남자 진구는 말했습니다.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ぎょーん:]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만을 생각하겠습니다. 파이팅! 유키애!
2294 ワンワン 4052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2293 피가 5066 2012-11-24
12月25日 今日からスタート!! まだまだ何もわからんけど とりあえず母音と子音を読めるようになろう(^O^) ファイティン!!!!
2292 てるちゃん 4083 2012-11-24
한국어는 어렵네요.오늘로 아직 2일째입니다만 아직도 인사도 위험하고··· 그렇지만, 빨리 기억해 체금의 맹세의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
2291 ワンワン 5403 2012-11-24
宿題 1.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이 많이 입었어요 3.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의 친구란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先生3番の友達に会っての 〔に〕のとき迷ってしまいました 会話(打ち込み)練習 어땧세요 아주 좋았어요 날씨는 괜찮았어요? 비가 많이 와서 유람선을 못 탔어요 그렇써요 하지만 닭갈비도 먹고 사진도 찍고 줄거웠어요
2290 연지엄마 4216 2012-11-24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