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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어떡해?
  • 閲覧数: 4426, 2018-02-07 05:19:50(2018-02-06)
  •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06 06:43

    회색 씨의 지방에서 눈이 쌓이는 것은 드문 것이죠.
  • 회색

    2018.02.07 05:19

    네, 일념에 한번이나 있을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6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