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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괜찮죠.^^
  • 閲覧数: 3814, 2018-02-08 05:37:09(2018-02-07)
  •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07 06:13

    정말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 회색

    2018.02.08 05:37

    그러게요.

    立春도 왔으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4 케이코 7628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3 미래 5405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42 キーコ 8601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41 토끼양 10518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40 ノブ 6207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9
오눌 +1
syndy 5820 2012-11-24
8738 케이코 6756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7 래니 12283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6 kero 8899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5 케이코 8729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