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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괜찮죠.^^
  • 閲覧数: 3793, 2018-02-08 05:37:09(2018-02-07)
  •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07 06:13

    정말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 회색

    2018.02.08 05:37

    그러게요.

    立春도 왔으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81 회색 3939 2018-01-23
뉴스를 보니까 동경이 북국같이 보여요. 제가 동경에서 산 때는 그런 건 경험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일식집에 돌아가는 조치를 취해도 그렇게 혼잡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 찾아봐야겠다. 지금까지와 더 감기가 유행할 것 같네요. 정말 볼만으로 추워요. 여러분, 괜찮아요?
6580 가주나리 3516 2018-01-22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도 좀 아프지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거예요. 그 것보다 걱정하는 게 눈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도쿄에서도 큰 눈이 내릴 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내일은 도쿄에서 아침부터 회의가 있어요. 오늘 밤에 출발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6579 회색 5291 2018-01-22
일주일이 시작이다. 밖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춥지 않아요. 어?어? 바람이 너무 세요.바람소리가 들려요. 이 저기압이 북상해서 눈을 내리진 것 같아요. 아우!! 조심하세요!!
6578 가주나리 6255 2018-01-21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법원의 서기관이나 판사를 경험한 분들은 다르네요. 저는 항상 사법서사가 더 적극적으로 재판소의 일을 하기위해는 같은 사법서사가 강사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법서사의 업무범위는 한정되고 있어서 그 범위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라는 것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제 처럼 외부의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6577
도전. +3
회색 4220 2018-01-21
요즘 좀 뜨개질해서 어려운 모양을 도전해요. 몇번이나 짜다가 풀고, 또 짜다가 풀고 하고 있어요. 꼭 하야하고 싶어요. ^^파이팅!
6576 회색 4276 2018-01-20
주말은 이대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추워요. 내일부터 더 추워질 것 같아서 걱정해요. 뭔가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겠다. 근데 우리 가족들은 감기를 안 걸려요. 혹시 금귤 소림을 많이 먹고 있으니까 그런가요? 맛있고 효과가 있고 좋네요!^^
6575 가주나리 5559 2018-01-20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연수회가 있으니까 열차로 갑니다. 우리 사법서사는 간이 법원에서의 대리업무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하고 있는 사람이 적어요. 오늘의 영수회는 더 적극적으로 그 일을 하기 위해 매년 열려있는 것입니다. 실은 작년과 재작년은 제가 강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이 간이법원에서의 대리업무를 하는 사법서사는 적어요. 올해는 오전은 법원의 전 서기관님, 그리고 오후는 전 판사의 변호사님이 강사를 해주실 겁니다. 단연히 저보다 경험도 지식도 많은 분들이에요. 좋은 기회이니까 그냥 듣는 것 말고 저의 강의와 어디가 다른지 그리고 저에게 부족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집중해서 듣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6574 가주나리 4165 2018-01-19
어제는 우체국이나 시청에 갔습니다. 오늘은 외출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서류를 만들면서 빈 시간에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스와시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우리 협회 전체의 연수회인데 마쓰모토가 아니고 스와시에서 열립니다. 그건 드문 것이에요.
6573 회색 3085 2018-01-19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6572 가주나리 3597 2018-01-18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는 "호준"입니다. 심의(心医)의 이야기예요. 이건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드라마인데, 너무 대단한 내용입니다. 아직 전반입니다만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가르져주시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매일 천천히 보고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