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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의 두통
  • 閲覧数: 3813, 2018-02-09 05:55:24(2018-02-08)
  • 어제부터 머리가 좀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겁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2.08 23:00

    너무 무리하시는 건 아니세요?

    좀 쉬엄쉬엄 하세요!!^^;;
  • 가주나리

    2018.02.09 05:55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5 호박 2009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4 준준키치 1024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3 카나 1286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2 おつぎで~す。 2131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1 준준키치 1193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0 みき 1388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9 준준키치 178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8 메이 17156 2012-11-24
8907 준준키치 1907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6 준준키치 1884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