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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지 이번주는 길게 느꼈어요.
  • 閲覧数: 5106, 2018-02-10 05:16:07(2018-02-09)
  • 드디어 오늘 올림픽이 개회식이에요.

    그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너무 길게 느꼈어요.

    겨울입니까 춥겠죠.

    그래도 올해는 특히 추워서 힘들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힘을 받기 때문에 두꺼운 마음으로 응원해요.

    저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일 할게요.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09 06:01

    저도 개막식만이라도 보고 싶은데요...
    텔레비전이 없어서 어떻게하지요.
    인터넷으로 볼 수가 있을까요...
  • 회색

    2018.02.10 05:14

    너무 멋졌어요.

    나중에 꼭 봐야 해요!

  • 선생님

    2018.02.09 23:55

    개막식 보셨어요?

    일본 선수들도 많이 왔더라고요. 흥미진진한 게임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대가 돼요.^^
  • 회색

    2018.02.10 05:16

    네! 네! 봤어요!

    너무너무 멋진 개막식이었어요.

    최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6 うみんちゅまま 17664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5 토끼양 11346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4 미래 16437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3 うみんちゅまま 14379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2
数字 +1
キーコ 12037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1 떡볶이 18768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0 토끼양 10317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49 떡볶이 22008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48
토끼양 13249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7 케이코 14371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