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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멋진 개막식.
  • 閲覧数: 4148, 2018-02-11 05:45:43(2018-02-10)
  • 어젯밤에 올림픽 개막식을 봤어요!!

    너무 너무 멋졌어요.

    추운 것도 잊어버린 것 같은데 어땠을까요?

    올림픽은 평화의 축전으로서 계속하면 좋겠다고 느낀다.^^

    녹화하니까 다시 잘 보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0 09:20

    저도 봤어요.
    NHK의 사이토에서 생중계를 해주셨어요.
    너무 훌륭한 식이어서 감동했어요.
  • 회색

    2018.02.11 05:38

    저도요~!!

  • 선생님

    2018.02.11 00:16

    개막식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에요.

    저도 구성도 마음에 들고 좋았어요!^^
  • 회색

    2018.02.11 05:45

    네, 찐자 멋진 구성이었어요.

    다시 봐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NANTA 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46 아따맘마 5068 2012-11-24
①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②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 키가 각아요. ③일요일에는 한곡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④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345 아따맘마 6766 2012-11-24
①한국에서 찍은 사전. ②아까 들은 애기예요. ③어제 본 영하를 재미있었어요. ④이것은 일본에서 보낼 편지예요. ⑤여기는 제가 살 집이에요.
2344 아따맘마 6115 2012-11-24
①저는 촣은 음악는 한국 가요예요. ②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③단 맛이에요. ④어면 사람을 촣아요? ⑤다운 날에는 무서운 영하를 봅니가.
2343 아따맘마 5068 2012-11-24
①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②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③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2342
대박이양 6051 2012-11-24
오늘 우연이 여기를 알게 되고,처음으로 이렇게 일기를 써요[:初心者:] 저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헤서 이제 7년이나 지난는데 아직 실력이 없어서 잘 말할 수가 없어요[:しくしく:] 얘들이 키우다가 할일이 많아가지고 일도 좀좀 바빠지고 드라마조차 제데로 볼 수가 없게지고 공부하기 어려웠지만,요즘 시간이 생겨서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능력시험의 증급시험을 보겠다고 마음을 머겄어요[:グー:]
2341 ミユローズ 6303 2012-11-24
한국을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키가 크지만 등생은 작아요 일요일에 한국유리를 만들 려고해요 호탤에 숙박 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340 ミユローズ 5549 2012-11-24
나는 한국에서 간 적이 있어요 나는 한국 유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나는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님자징구에게 성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꼿을 드렀어요 상생닝게서 저에게 성물을 주셨어요
2339 ミユローズ 4833 2012-11-24
2338 クニツ 5966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その間、自分なりにすごく忙しい一日を過ご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こには当分の間、来られなかったんです。 でも、まだ日本語の勉強は充実にしています。 これからは時間を割いてでも来るつもりなので、 これからも私の日記、どうぞ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にこっ:] じゃ。今日の日記はここまでで。 (高校の卒業向かっています。社会人になるのってどういう感じかまだ知らないんですーわけわからないんですが、なんとなくドキドキしますね。)
2337 カムサ 5642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汗:] 지금까지 집에서 라디오 강좌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듣는 것이 할 수 없었을 때는 인터넷으로 공부해요. 뭔가 배우려고 할때에 쉬운 길은 없으니까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할게요.[: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