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083
昨日:
11,273
すべて:
5,280,428
  • 아주 멋진 개막식.
  • 閲覧数: 4223, 2018-02-11 05:45:43(2018-02-10)
  • 어젯밤에 올림픽 개막식을 봤어요!!

    너무 너무 멋졌어요.

    추운 것도 잊어버린 것 같은데 어땠을까요?

    올림픽은 평화의 축전으로서 계속하면 좋겠다고 느낀다.^^

    녹화하니까 다시 잘 보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0 09:20

    저도 봤어요.
    NHK의 사이토에서 생중계를 해주셨어요.
    너무 훌륭한 식이어서 감동했어요.
  • 회색

    2018.02.11 05:38

    저도요~!!

  • 선생님

    2018.02.11 00:16

    개막식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에요.

    저도 구성도 마음에 들고 좋았어요!^^
  • 회색

    2018.02.11 05:45

    네, 찐자 멋진 구성이었어요.

    다시 봐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NANTA 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9 유자 1682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8 하면 20078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7 준준키치 18246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6 유카리 1386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5 날아라 병아리 13971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4 kesao 15268 2012-11-24
8863 kesao 13642 2012-11-24
8862 えりにゃん 15412 2012-11-24
8861
오늘 +1
えりにゃん 1887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0 하면 1541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