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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멋진 개막식.
  • 閲覧数: 4215, 2018-02-11 05:45:43(2018-02-10)
  • 어젯밤에 올림픽 개막식을 봤어요!!

    너무 너무 멋졌어요.

    추운 것도 잊어버린 것 같은데 어땠을까요?

    올림픽은 평화의 축전으로서 계속하면 좋겠다고 느낀다.^^

    녹화하니까 다시 잘 보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0 09:20

    저도 봤어요.
    NHK의 사이토에서 생중계를 해주셨어요.
    너무 훌륭한 식이어서 감동했어요.
  • 회색

    2018.02.11 05:38

    저도요~!!

  • 선생님

    2018.02.11 00:16

    개막식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에요.

    저도 구성도 마음에 들고 좋았어요!^^
  • 회색

    2018.02.11 05:45

    네, 찐자 멋진 구성이었어요.

    다시 봐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NANTA 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8 착한건아 17882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07
+1
みさき106 11880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06
みさき106 13645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5 준준키치 13801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4 하면 8284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3 떡볶이 21469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802 준준키치 9686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801 떡볶이 14263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800 うみんちゅまま 15893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799 봄여름가을겨울 10170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