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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했어요
  • 閲覧数: 3975, 2018-02-11 06:47:38(2018-02-10)
  • 어제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NHK 덕분에 인터넷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올림픽의 개막식을 이렇게 열심히 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가장 감동한 장면은 한국과 북한의 두분의 선수가 같이 횃불을 가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에 만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2.11 00:14

    감동이 있는 개막식이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 가주나리

    2018.02.11 06:47

    정말 좋은 개막식이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8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90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91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7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