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의 세상
-
閲覧数: 4421, 2018-02-12 05:45:46(2018-02-11)
-
어제 차량 검사를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문제는 비용이 비싼 것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자동차를 별로 타지 않게 됐으니까 아무튼 가격이 싼 가게를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처음으로 부탁한 가게였는데, 가격이 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대응도 좋고 단 시간으로 끝나고 만족했어요.
게다가 점내의 음료의 자동 판매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놀랐어요.
돈을 넣지 않아도 보탄만 누르면 따뜻한 카피등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서비스는 헌혈센터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인 우리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업자는 이런 엄격한 경쟁의 세상에서 살아 있구나...
그런 것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181 |
難しい・・・。
+1
| ウナ | 583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始めて打てた[:音符:] まぢ嬉しい[:しくしく:][:love:] | |||||
2180 |
第2課&第3課終了!
+1
| HONEY | 6292 | 2012-11-24 | |
週末は忙しくて出来なかったので 今日からまた再開! 今回からノートをとりながらだったからか、 納得して勉強することが出来たかも[:にかっ:] でもまだまだ韓国語を文章であらわすことは出来ないし、 読むことも難しいからこれからが大変なんだろうな・・・[:きゅー:] でも頑張るって決めたし、 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から最後まで頑張るぞ!!! | |||||
2179 | 러브유미 | 5208 | 2012-11-24 | ||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다니! 여기서 문장쓰기 연습을 할 수가 있군요. 힘낼게요![:太陽:] | |||||
2178 | 러브유미 | 6815 | 2012-11-24 | ||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다니! 여기서 문장쓰기 연습을 할 수가 있군요. 힘낼게요![:太陽:] | |||||
2177 |
だんだんと
+1
| ダッフィー | 4492 | 2012-11-24 | |
初級8,9課だんだんと難しくなってきました。 単語もしらないものが増えてきました[:汗:] でもやりがいがあります![:にかっ:]たのしい[:うさぎ:] | |||||
2176 |
ふぁいてぃん!
+1
| mick | 6980 | 2012-11-24 | |
12月までに 少しはわかるようになりたい^^ 今日からがんばるぞっ! | |||||
2175 |
初めての日記
+1
| tasy7603 | 5018 | 2012-11-24 | |
今年の夏休みに小5の娘が韓国へホームステイ。 私は、ホストファミリーを 経験させてもらったけど 辞書、会話本、メモ帳、筆記用具を 常に持ち歩き、頑張っても 伝いたいことの半分も伝わらず[:しくしく:] だから、来年こそは もうちょっと意思疎通ができるように 1年かけて勉強するのだ!! 現在、12課終了。 ちょっとずつ読めるようになって ちょっとしたフレーズが 頭に浮かぶようになってきた。 ゆっくりでも一歩ずつ前に進もう[:オッケー:] | |||||
2174 | angyon | 3918 | 2012-11-24 | ||
진짜 오랜만에 이 사이트에 들어왔다^^ 이 1년간에 많은 일이 있어서 성장할 수 있었나봐요. 저는 지금 일본에 있는 간호전문학교 다니고 있는데 일주일에 시험이 1~2개 있어서 매일 공부해야 돼서 좀 힘들지만 세계를 달려갈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화이팅!! | |||||
2173 |
2課
+2
| ともこり | 6448 | 2012-11-24 | |
完了しました。 最後のテスト今まで10問だったのに、いきなり20問に なっててびっくりしました[:ぎょ:] なんとか今回も100点取れたました。 とりあえずもう少し復習してから先に進めます! | |||||
2172 |
추우니까 조심하세요.
+2
| 역시 | 6312 | 2012-11-24 | |
9월30일( 목요일 ) 아침부터 바가 내려서 추웠어요.[:雨:] 오늘은 빨래하두 청소하지 않어요. 한국드라마를 보면서 따뜻한 커피를마셔요.[:コーヒー:] 감기를 안 걸리기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고 두꺼운 양말을 신었어요 그리고 약속한 친구한테서“감기를 걸리니까 안 만나요. 마안해요.다음 는 꼭 보고싶겠요.”다는 메일이엤어요. 저녁식사로 따뜻하는 요리를 만들어먹겠어요.[:ラーメン:] 여러분 몸을 조심하세요.[:ねこ:] |
교통관리공단이라는 국가기관에서 시행해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
한국도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