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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의 세상
  • 閲覧数: 4195, 2018-02-12 05:45:46(2018-02-11)
  • 어제 차량 검사를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문제는 비용이 비싼 것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자동차를 별로 타지 않게 됐으니까 아무튼 가격이 싼 가게를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처음으로 부탁한 가게였는데, 가격이 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대응도 좋고 단 시간으로 끝나고 만족했어요.

    게다가 점내의 음료의 자동 판매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놀랐어요.

    돈을 넣지 않아도 보탄만 누르면 따뜻한 카피등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서비스는 헌혈센터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인 우리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업자는 이런 엄격한 경쟁의 세상에서 살아 있구나...

    그런 것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2.11 23:12

    한국도 자동차 검사를 하는데요, 2년마다 해요.

    교통관리공단이라는 국가기관에서 시행해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

    한국도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 가주나리

    2018.02.12 05:45

    그렇군요. 한국은 국가기관이 시행하고 있군요.
    일본은 민간 기업이 시행해요.
    그게 크게 다른 부분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26 minia 7468 2012-11-24
頭の中がいっぱいいっぱい・・・気分 脳細胞がびっくりしてる状態かも、、 ファイティーング!
2125 회색 6319 2012-11-24
오늘은 사업 본부장님이 우리 사무소에 오시고 소장님이랑 저랑 같이 회식을 하는 것 같아요.[:ぎょ:] [:おにぎり:]아마 점심을 같이 드시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은 저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랑 식사하면서 얘기할 것은 좀 싫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 대체 뭘 먹어 어떤 얘기를 할 거예요?[:ぽっ:]
2124 jiunn 6841 2012-11-24
습관 처음 수년에서도, 좀처럼 몸에 붙지 않았던 한국어. 어제부터 복습의 의미로 시작했습니다. 지훈씨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을지, 진지하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2123 아기(^^) 5579 2012-11-24
ヨ体って大切だね[:にこっ:] テストはクリアしたけど 何度も動画見て、覚えなきゃね[:チューリップ:] 11月の韓国行きがほぼかたまりつつ。 がんばって勉強して、前よりも喋れるようにならなくちゃ[:パンチ:]
2122 minia 6241 2012-11-24
わかったつもりだったのに・・・ テストを受けて分かってない自分に気づいた・・・[:しくしく:] 気持ちばっかりあせって、、脳細胞の働きがかなりの遅れをとってる。
2121 주리 8640 2012-11-24
もう少しで試験・・・・あああ、全くわかんないのにーーー 試しに受けようと思ったのが間違いだったんだ。。。 来年にすればよかったー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제가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은 동방신기의 최강 창민이라는 사람이에요. 지금 동방신기는 각각 활동하고 있지만 내가 그들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에는 아직 5명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내가 그들을 처음 본 것은 친구 집으로 놀러 갔을 때 였어요. 친구 집에 가다가 친구가 나한테 "되게 멋진 아이돌이 있는데 좀 봐봐" 달라고 하니까 같이 본 거예요. 그들을 본 순간 충격에 빠졌거든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고 내가 그 때까지 아이돌한테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 전혀 달라서 깜짝 놀랬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을 끄는 사람이 바로 최강 창민이였어요. 그 때는 아직 어렸지만 맑은 눈빛이 매력적이였어요. 그 때까지 한국에 관심이 없던데 그를 보다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거예요. 그 떄에 최강창민을 안 봤으면 한국말을 공부하자고 생각도 안 했고 이렇게 능력시험을 보는 것은 없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최강 창민 한테 너무 고맙고 꼭 만나고 싶어요.만나 볼 수 있다면 "창민씨의 덕분에 이렇게 한국에 관심을 가졌어요.감사합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2120 minia 5486 2012-11-24
3課終えたと思ったら・・・4課終えていた・・・[:むむっ:] <(@□@)>???
2119 minia 6573 2012-11-24
3課、、なんとなくわかったつもりだが・・・・ 2課・・・忘れてるっぽい・・・[:はうー:][:汗:]
2118 회색 5651 2012-11-24
어제 오후부터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汗:] 저녁도 먹기 싫었지만 어머니가 안 먹어야 안된다고 하니까 조금 먹었어요. 그리고 목욕해서 바로 누웠어요. 피로하고 있었는지 일찍 잠이 왔어요.[:Zzz:] [:にこっ:]오늘아침은 괜찮아요.[:しょぼん:]무슨일이였는지... 그러자 어머니가 혈압이 높은 게 아니지라고 말씀해요. 맞아요...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아~역시 다이어트를 당장 시작해야지![:ダッシュ:][:ダッシュ:]
2117 ののか 5809 2012-11-24
韓国語って難しいwけど楽しい[:にかっ:] もっと×2韓国語うまくなって韓国に行ってぺらぺらしゃべってみたい[:にこ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