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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을 수 없던 예보
  • 閲覧数: 5665, 2018-02-12 06:11:41(2018-02-12)
  • 어제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우리 지방에서 눈이 올 확률이 80퍼센트였습니다.

    하지만 기상도를 보면 西高東低의 겨울형이었습니다.

    그런 기압 배치의 경우 일본해측에서는 눈이 오지만 태평양측에서는 맑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험상 오늘 우리 지방에서 왜 눈이 올 확률이 그렇게 높은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의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눈이 올 확률이 40퍼센트에 떨어졌습니다.

    이번엔 기상청과 저의 어느측이 이길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6 유리유리유리 4318 2012-11-24
レッスン1やった。 むっちゃ難しいように感じたが、 なんか頑張れそう[:音符:] まだハングルは使いこなせないけど、 頑張るJ[:うさぎ:] 한한하でけた
2315 かっしー 6047 2012-11-24
10月から地元のカルチャーセンターで、ハングル講座初級を受けています^^ 動画で学べる(しかも無料!)サイトがある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 もっと早く知りた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が、 これから、講座とHANGUK.jpを合わせて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2314 뿅뿅 4953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2313 뿅뿅 6046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2312
유죠나 7524 2012-11-24
2311 yie 6469 2012-11-24
今日が始めてのレッスンで、 難しいと思っていた韓国語が思っていたより簡単で びっくりしました\(^o^)/ これからも続けて頑張ります(*^^)v
2310 angyon 5498 2012-11-24
방학은 왜 이렇게 지나가기 빨라요??약2주관 있었는데 리초트 아르바로 옆에 있는 치바형에 1주관 있었으니까 너무 빠르게 느낀다. 그래도 아르바를 해서 돈도 벌 수 있었고 친구도 만들었고 너무 재미있었다!!일본친구 뿐만 아니라 중국유학생과도 친구 됐다^^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부터 학교친구들과 같이 관광으로 서울에 간다~ 약 1년반만에 가니까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린다^^서울은 아마 일본보다 꽤 추울 것 같으니까 옷을 많이 입고 가야겠다. 이 2011년은 도전의 1년이 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싶다. 여러분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09 한나2001 6011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ここでのんびり韓国語まじりの日記をかいていこうと おもいます^^ と、いっても、明日からしばらくの間、PCがないので、 しばらくこれないですが・・・o(;△;)o エーン がんばります!
2308 가주21 6936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素晴らしいをレッスンを公開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307 minia 4389 2012-11-24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