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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3일 화요일.
  • 閲覧数: 4257, 2018-02-14 05:06:37(2018-02-13)
  • 어제 눈이 와서 놀랐어요.

    오전이 볼일이 있어서 바빴어요.

    어젯밤은 비가 와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눈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 지방도 이 겨울은 눈의 날이 많아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13 05:31

    눈이 왔군요.
    우리 지방은 다행이 오지 않았어요.
  • 회색

    2018.02.14 05:06

    어머!? 진짜요?

    우리 지방보다 훨씬 추운 것 같은데...?

    신기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02 あんゆか 5437 2012-11-24
な~~んも知らない状態から、第3課までとりあえず終了。 覚えられるんかな・・? 若干、不安。。。。[:しょぼん:] いや、久しぶりの学生気分。 かんばるよ~~[:パンチ:] 目標は、 ①1年続けること ②韓国人の友達に、韓国語で電話して驚かせること 継続は力なり。
2101 아기(^^) 5434 2012-11-24
第1課終了[:チョキ:] これはもうバッチリ[:オッケー:]まだ余裕だよ。 この日記がハングルでかけるようになるといいなぁ。。。 がんばろっ[:ひよこ:]
2100 장미꽃 5999 2012-11-24
韓国語の仕組みは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発音が難しい。 20課終えるまでにどの程度、発音がちゃん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とりあえずは、毎日少しずつでも頑張ろう[:オッケー:] 韓国人の友達が出来たら上達も早い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 でも、多少は会話が出来ないと友達にもなれないし。 少しでも意思疎通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音符:] 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
2099 장미꽃 4779 2012-11-24
韓国語の仕組みは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発音が難しい。 20課終えるまでにどの程度、発音がちゃん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とりあえずは、毎日少しずつでも頑張ろう[:オッケー:] 韓国人の友達が出来たら上達も早い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 でも、多少は会話が出来ないと友達にもなれないし。 少しでも意思疎通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音符:] 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
2098 회색 5507 2012-11-24
[:ぎょ:]이런 세계가 있나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여러가지 있어 마지막회까지 아슬아슬하면서 봤어요. 표현이 좀 오버라고 아는데 복잡한 심경이었어요. 유리의 성이 언제 깨지는지 생각했는데 위험스럽지만 살아 남았네요. 행복은 각자 다르네요...이 드라마는 음악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音符:] 부자는 부럽지만 돈이 많이 있어도 저렇게 속박되는 게 싫다. 저라면 어떤 선택할까 항상 생각하면서.. 내일은 여름방학 마지막 일요일이네요. [:女性:]엄마들은 고생 많셨군요.[:にこっ:]아이들은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세요~!
2097 회색 5697 2012-11-24
휴가 마지막 일요일은 부모랑 애들랑 다 같이 학교를 청소할 거예요.[:汗:] 그 날이 오면 새학기가 시작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들은 항상 그 때부터 당황하지만 이번은 어떨까요? 여름방학 마지막 3일간은 숙제는 안한다고 말했는데.[:にひひ:]
2096
あさやん 7531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095
あさやん 5014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094 회색 8848 2012-11-24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2093 회색 8165 2012-11-24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