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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이 너무 좋아!
  • 閲覧数: 4494, 2018-02-14 05:14:13(2018-02-14)
  •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힘든 사람들이 만이 있네요....힘내세요!

    2월은 날이 적어서 바빴어요.

    어제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힘내라! 더 일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런 건 알고 있고 직원들 다 같이 맨날 열심히 일하고도 있거든요!”

    내 마음속인 말이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6 あげは 5825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2365 あげは 6249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2364
+1
meeee 7970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3
meeee 8200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2
인사 +1
바르믄대 6150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2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73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5002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2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9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