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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閲覧数: 2751, 2018-02-16 05:24:00(2018-02-15)
  • 오늘부터 4일 동안 설 휴가네요.

    올림픽 있으니 보통보다 좀 다름 분위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계절 행사를 하시고 좋은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 우리 지방은 낮에는 17℃까지 올라갔어요.^^

    봄같은 날씨이어요.

    이제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너무너무 예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15 05:56

    벌써 매화 꽃이 피었군요.
    기쁜 소식입니다.
  • 회색

    2018.02.16 05:24

    그렇죠.

    겨울의 추위인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봄은 꼭 온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9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1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