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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閲覧数: 2802, 2018-02-16 05:24:00(2018-02-15)
  • 오늘부터 4일 동안 설 휴가네요.

    올림픽 있으니 보통보다 좀 다름 분위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계절 행사를 하시고 좋은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 우리 지방은 낮에는 17℃까지 올라갔어요.^^

    봄같은 날씨이어요.

    이제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너무너무 예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15 05:56

    벌써 매화 꽃이 피었군요.
    기쁜 소식입니다.
  • 회색

    2018.02.16 05:24

    그렇죠.

    겨울의 추위인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봄은 꼭 온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1 회색 2756 2018-01-17
비가 내리고 있어요. 너무 많이요. 어젯밤에 산책하던 때까지는 날씨 좋겠는데. 이런 날은 회사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집에 있고 싶은데...그것이 회사원에 숙명으로 여긴다. 자, 화장해서 회사에서 가는 준비를 해야지!
회색 2802 2018-02-15
오늘부터 4일 동안 설 휴가네요. 올림픽 있으니 보통보다 좀 다름 분위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계절 행사를 하시고 좋은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 우리 지방은 낮에는 17℃까지 올라갔어요.^^ 봄같은 날씨이어요. 이제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너무너무 예뻐요.
2309 회색 2960 2018-01-26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2308 회색 2961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2307 회색 3031 2018-01-19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2306 회색 3038 2018-02-08
지금은 구설과 올림픽이 왔으니 번화하고 바쁘게 살고 있느냐고 궁금해요. 우리는 앞으로 올림픽의 여러 경기를 TV에서 보고 응원하면 된다~!! 많은 선수들 다 파이팅!
2305
날씨. +2
회색 3054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2304 회색 3074 2018-03-01
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2303 회색 3087 2018-04-02
자~, 4월이 됐어요. 어제 우리 동내의 벚꽃놀이었어요.^^ 군제의 공원에서....어르신들께서는 즐겁게 많이 얘기했었어요. 저는 그 후에 에어컨을 청소했어요. 한층 더워진 것 같아서요. 생각해 보면 올해도 벌써 1/3이 끝났네요....
2302 회색 3091 2018-01-16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춥지 않았다. 그리고 어젯밤에 잘 자는 것 같아서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이런 때는 신명이 나지 말고 조심해서 행동해야 겠어요.^^
2301 회색 3138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2300 회색 3174 2018-03-21
오늘은 수요일인데요 축제일로서 휴가이에요. 날씨 안정하거라 좀 추운 날이다.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소포를 보내려고 마음이 따뜻해요. 우체국운 12:30끼지니까 서둘러 갔다왔어요. 오후는 날씨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 틀렸어요. 아직 비가 내리고 주워요. 선생님에게도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2299 회색 3176 2018-04-04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2298 회색 3252 2017-09-09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너무 높이다. 별도 달도 너무 먼 곳에 보인다. 비가 올 때마다 가을이 가까인 것은 확실이다. 태양 플레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것보다 여기저기 지진이 있었던 것은 걱정해요. 무서워요.. 지금은 인간이 만든 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때가 아닌 것 같은데....
2297 회색 3252 2018-01-27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2296 회색 3253 2016-12-21
저희 회사 신입사원은 영어 잘했어요. 그래서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물었어요. 원래 미국 영화가 좋아해서 어린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대요.... 그러면 나처럼 아무도 지식이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물어봤는데 재미있는 얘기했어요. 대학생 때 프랑스어를 공부하던 때 선생님께서 프랑스어로 더빙된 'となりのトトロ'로 가르쳐주셨대요. 근대요, 재미있게 공부를 했는데 그 프랑스어는 아이 목소리가 아이가 아니래요.^^ 일본이라면 그런 일은 없을 거야!
2295
희망 +6
회색 3289 2017-09-25
어제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국제 우주 스테이션 희망"을 봤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이 힘들어서 싫은데, 하긴 항상 하늘은 예쁘게 보인다. 그냥 행복했었다.
2294 회색 3301 2018-01-24
일기예보에서 오늘아침은 영하 1도라고 해요. 아침 상책갈 때 흐려서 그렇게까지 춥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면 역시 0도 정동했다. 그래도 춥죠. 하지만 영하라고 들었으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분이 돼요. 웃기죠.^^ 인간은 그런가봐요. 미리 마음을 준비학 있으면 춥든 덥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괜찮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겠다는 말이죠.^^ 자,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어 나가야겠다.
2293
선물 +5
회색 3323 2017-12-09
크리스마스와 연말인데요 친구에게 선물을 주려고 뜨개질하고 있어요. 더 일찍 시작하면 좋을텐데 생각이 닯았어요. 회사일은 바쁘더라도 정리에 퇴근할 수 있어요. 밤과 휴일에 열심히 만들야겠어요.^^
2292 회색 3329 2018-03-15
어제도 쓰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던 책 “곰의 푸우 “가 있어요. 저한테 “곰의 푸우”는 디즈니보다 A.A.미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는 정말 스스로 푸우가 되는 처럼 책을 봤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크리스토퍼 로빈”은 친구처럼 가까운 존재이어요. 그 친구가 나처럼 어른이 되는 얘기의 영화. 마침 오랜만에 친구가 만나로 올 느낌이에요.^^ 기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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