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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로 가면 좋겠는데....
  • 閲覧数: 5299, 2018-02-18 05:33:50(2018-02-16)
  • 어제부터 따뜻해서 난방을 쓰지 않아요.

    이데로 봄이 오면 좋겠어요.

    피어 있는 매화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잘 보면 여기 저기 꽃봉오리가 볼록해지고 ‘기다려주세요~’라고 웃고 있는 것 같아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6 06:09

    사람도 꽃들도 봄을 기다리고 있군요.
  • 회색

    2018.02.18 05:32

    그럼! 기다리고 있겠죠!!

  • 선생님

    2018.02.17 20:52

    벌써 매화꽃이 피는군요.^^
  • 회색

    2018.02.18 05:33

    네, 너무너무 예뻐요.

    비가내려도 조금 추워도 기분이 좋아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4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2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