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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다 실화하지 말고.
  • 閲覧数: 5019, 2018-02-20 05:36:52(2018-02-19)
  •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9 05:15

    네, 우리도 힘냅시다.
  • 회색

    2018.02.20 05:36

    혼자서 일하는 것도 힘든 때도 있겠죠.

    네, 서로 힘냅시다!

  • 선생님

    2018.02.19 23:28

    오늘은 학생들 말하기 시험날이었어요.

    4급이라서 발표 시험도 있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회색

    2018.02.20 05:35

    말하기 발표....저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유자 16858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3 하면 2009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2 준준키치 18289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1 유카리 1388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0 날아라 병아리 1398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9 kesao 15284 2012-11-24
8868 kesao 13671 2012-11-24
8867 えりにゃん 15429 2012-11-24
8866
오늘 +1
えりにゃん 18901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5 하면 1542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