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207
昨日:
11,089
すべて:
5,240,191
  • 감사하며 사람이겠다.
  • 閲覧数: 3546, 2018-02-24 17:59:11(2018-02-23)
  •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24 06:06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도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하네요.
  • 선생님

    2018.02.24 17:59

    그랬군요. 회색 씨도 큰 충격이었겠어요.

    힘내시고요.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35 가주나리 3700 2018-0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6634 회색 3720 2018-02-21
이렇게 자주 비가 오면 꼭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되고 봄이 가까워지는 생각해요. 이제 조금 추운 날이라도 공기가 다르다. 아마 우리 지방은 앞으로 봄을 향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가 와도 기쁘다.^^
6633 가주나리 6201 2018-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6632 회색 3123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6631 가주나리 4574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6630 회색 4836 2018-02-19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6629 가주나리 5161 2018-02-18
어제는 피겨 스케이팅과 컬링의 시합을 봤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아주 활약하고 있어서 저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스업을 받습니다.
6628 회색 3276 2018-02-18
여기에 일기를 안 써도 내 노트에는 쓴다.^^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좋고 따뜻해요. 휴일에 날씨가 좋으면 빨래를 많이 해서 기분이 좋다~!^^
6627 가주나리 4432 2018-02-17
어제 오카야시에 있는 본가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6626
첫 날 +1
가주나리 3861 2018-02-16
오늘부터 확정 신고가 시작됩니다. 실은 저는 어제 까지에 준비가 끝났으니까 오늘 신고를 할 생각이에요.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첫 날에 신고를 할 것은 처음이에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